살다살다 너무 스펙타클한 꿈을 꿨음

너무 황당해서 다시 잤다가 일어나서 꿈 내용 대부분은 날아갔는데 어쨌건 기억나는것은

초반은 다 날렸고 중반부터 이야기 시작하자면

나랑 브레이크다운이 뭔가에 쫓기다가 엘리베이터 비슷한 장소에 갇혔는데 중간에 무슨 투명유리같은게 생겨서 볼 수는 있는데 건너갈 수는 없게됨

근데 나는 브렠이가 보이는데 브렠이는 내가 안보이는지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나 부르고

나는 유리창(?) 막 두들기면서 브레이크다운 불렀음 부르다부르다 나중엔 거의 울다시피 불렀는데 이때의 여파인지 일어나보니 베게가 축축해졌음 ㅡㅡ

나중에 문같은게 열려서 나왔는데 으아니 여긴또어디임 배경은 CSI 마이애미인데 완전 전ㅋ쟁ㅋ터

트포3에 나왔던 비행선들 막 둥둥 떠다니고 통수넬만 없었지 무비판 디셉들 천지였음

내가 \"브레이크다운 우리 저기 꼭 가야 돼?\" 이러니까 브렠이가 \"가야지 뭐 어쩌겠어\" 이러면서 자기손 내려놓길래 거기 올라갔음

손따라 올라가서 브렠이 어깨에 앉아서 카ㅋ톡하다가(카톡내용기억안남) 마이애미 들어가면서 잠에서 깼음

으 그래도 트포꿈꾸면 앵간한건 다 생각나는데 이번꺼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

근데 난 왜 브렠이 파트너 되는 꿈 꿨을까 이왕이면 넋....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이 꿈을 브렠빠들에게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