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가 다되도록 본방 못본다는게 서러워서 23분만 만화 보게 해달라고 굽신거린 끝에 처음으로 본방사수함
원래 한화 경기였으면 뉴스특보가 떠도 얄짤없는데 SK랑 삼성 경기라 허락해줌
어쨌건 보는중에 화면은 듄프라임인데 왜 프로야구 소리가 나나 해서 소리나는 곳을 돌아봤더니
아빠가 부엌 미니티비 볼륨 풀로 해놓고 시청중... 아나 왜 거실티비보다 부엌티비가 더 음향효과가 빵빵한거지 두산건설 개새끼 이딴데다 돈쓰다니
덕분에 롸벗들 말하는 부분이 죄다 야구용어로 들림...
중간중간 롸벗들 목소리가 들리는 부분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안들림 ㅠㅠ
역시 이집에서 tv로 트포를 무사히 볼 날은 정녕 안오는것인가
이건 본방사수 한것도 안한것도 아니여
짤은 슈퍼볼횽꺼(맞지?)
+ 오해의 소지가 있다길래 수정함
하긴 다시보니까 내가 거실티비 스틸해서 만화보는 패륜아로 보였음... 응앜
순간 급빡쳐서 욕한거 ㅈㅅ 내댓글 지우려다 걍 남겼음
난 집에 아무도 없어서 거실TV로 당당히 봣지 ㅋㅋㅋㅋㅋㅋㅋ 소리도 키우고 ㅋㅋㅋ
ㄴ 아...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무도 없을때 다운받은걸로나 티비 연결해서 봐야겠다...흡..
나도 옆에서 다른거봐서 잘 못들음 ㅠㅠ 목소리만 들으면 되는데 왜 TV를 틀어도 듣지를 못해!
나도 부엌에있는 조그마한티비로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커다란티비로 보고싶다ㅜㅜ!
그냥한마디// 지금까지 내가 맨날 양보하다가 한번쯤은 본방 보고싶어서 허락맡고 본건데 이것도 패륜이냐 미친새끼야
난 브렠다운 처음 나오는 화 생일이라서 공책 펼친것만한 tv로 한번밖에 본적 없는데....어머니아부지 tv 좀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