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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당신입니까?\"
사이드 스와이프는 떨리는 목소리로 네메시스를 보며 말했다. 네메시스는 자신의 앞에 있는 3명의 오토봇을 죽 훑어보다가, 그들의 뒤에 있는 올스파크 사원을 쳐다보았다. 네메시스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비켜라.\"
\"네?\"
\"비켜라, 떨거지들. 니놈들에겐 관심없다.\"
\"뭐라고?\"
\"옵티머스가 아닌건가..?\"
사이드 스와이프는 네메시스의 태도에 당황했다. 네메시스는 사이드 스와이프에게 천천히 다가가면서 말했다.
\"옵티머스라....\"
네메시스는 사이드 스와이프 앞에 서며 중얼거렸다. 사이드 스와이프는 움찔하며 뒤로 물러났다.
\"정말 짜증나는 이름이야. 안그래?\"
\"뭔-\"
푸슈우욱!
\"크아악!\"
네메시스는 말을 끝내기 무섭게, 재빠르게 히트 블레이드를 꺼내 사이드 스와이프에게 휘둘렀다. 사이드 스와이프는 그대로 칼에 베인채 넘어졌다.
\"젠장! 사이드 스와이프!!\"
사이드 스와이프가 쓰러지자, 썬스트릭커가 비명을 지르며 네메시스에게 달려들었다. 네메시스는 무심한 눈길로 라이플을 꺼내들어 자신에게 달려드는 썬스트릭커에게 쏘았다. 썬스트릭커는 라이플에 정통으로 맞아 그대로 떨어져나갔다. 네메시스는 히트 블레이드를 들어 자신의 앞에 쓰러져있는 사이드 스와이프를 찌를려고했다. 그 순간 드리프트는 재빠르게 네메시스에게 달려들어 그의 검을 막았다.
\"...호오?\"
\"니놈이였군.. 여길 쳐들어 온 녀석이!\"
\"뻔한걸 물어보는군. 비켜라. 난 저 곳에 볼 일이 있다.\"
\"올스파크 사원에?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거지?\"
\"말할 의무는 없다.\"
네메시스의 대답에 드리프트는 이를 악물며 도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네메시스는 그를 비웃으며 히트 블레이드에 힘을 줘 그를 밀어냈다. 드리프트가 당황하며 밀려나자, 네메시스는 재빠르게 그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네메시스의 발차기는 그대로 드리프트의 복부에 들어갔고, 드리프트는 그대로 주욱 밀려났다.
\"크윽.\"
드리프트는 복부를 붙잡고 비틀거렸다. 네메시스는 목을 가볍게 풀며 말했다.
\"안 비키면 뚫고가는 수밖에...\"
콰아앙!!
\"윽!\"
브레이크다운의 망치에 정면으로 머리를 맞은 벌크헤드는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브레이크다운은 광소를 터트리며 다시 한번 더 망치를 휘둘렀다. 벌크헤드는 망치를 피하려고 했으나, 그의 몸은 브레이크다운의 공격을 피하기엔 너무 느렸다. 결국 가슴팍에 망치를 한번 더 얻어맞은 벌크헤드는 그대로 날아가 도로 옆에 서있는 전봇대에 부딪쳤다.
\"큭..\"
\"역시 에너존이 없나보군, 그래?\"
브레이크다운은 망치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럼 내가 편하게 해주지.\"
\"너만 도구 쓰는 줄 아냐... 이자식아!!\"
후우웅-!
벌크헤드는 브레이크다운을 보고 소리친 뒤, 벌떡 일어나 자신의 뒤에 있는 전봇대를 양 손으로 잡아 뜯은 뒤 그대로 브레이크다운에게 휘둘렀다. 어마어마한 길이의 전봇대가 휘둘러져 오자 브레이크다운은 기겁하며 양팔을 들어올려 전봇대를 막았다.
콰아앙!!
전봇대는 브레이크다운과 부딪치면서 그 자리에서 박살이 났다. 하지만 브레이크다운도 무사하지 못했다. 전봇대에 그대로 명중당한 브레이크다운은 그대로 뒤로 떨어져나갔다.
벌크헤드는 거친 숨을 내쉬며 박살난 전봇대를 땅에 버렸다. 그리고 천천히 브레이크다운에게 다가갔다. 누워있는 브레이크다운 앞에 선 벌크헤드는 이를 악물며 가시너클이 달린 주먹을 들어올렸다. 살려두기엔 위험하다고 생각한 벌크헤드는 할 수 없이 그를 죽여야겠다고 맘먹었다.
벌크헤드가 주먹을 내려칠려고 하는 순간, 브레이크다운의 눈이 번쩍 떠졌다. 브레이크다운은 자신의 앞에 서있는 벌크헤드를 향해 어깨에서 숄더캐논을 꺼내들어 그에게 쏘았다.
푸슝!
콰아앙!!!
\"커헉!\"
갑작스러운 공격에 벌크헤드는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벌크헤드는 숄더캐논에 직격당한 부위를 내려다보았다. 에너존이 장갑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크으...\"
시야가 점점 흐릿해지는걸 느낀 벌크헤드는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하지만 그가 일어나자마자 브레이크다운이 그에게 망치를 휘둘렀다. 벌크헤드는 에너존을 토해내며 나가떨어졌다.
\"귀찮게 하는군..!\"
브레이크다운도 지친 표정으로 벌크헤드에게 다가갔다. 벌크헤드가 부들거리며 다시 일어날려고하는걸 본 브레이크다운은 그를 밟았다.
\"이제..죽어..!\"
\"지금..당장은 아니지!\"
철컥-
우웅!
\"무슨-\"
벌크헤드가 오른손에서 레이저캐논을 꺼내들어 자신을 겨누자, 브레이크다운은 뒤늦게 벌크헤드가 원거리 무기를 쓰지 않았다는걸 망각했다.
푸슝-
콰아앙!!
\"커헉!!\"
레이저캐논이 발사되면서 그대로 브레이크다운의 가슴을 뚫고 지나갔다. 브레이크다운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커다란 구멍이 생긴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본 뒤, 벌크헤드 옆에 쓰러졌다.
\"....이건 안쓸려고 했는...쿨럭..\"
벌크헤드는 레이저캐논을 수거하며 중얼거렸다. 점점 자신의 에너존이 사라지는걸 느낀 벌크헤드는 한숨을 쉬며 눈을 감았다.
\"....\"
사운드 블래스터는 자신의 팔뚝위에 앉아있는 버즈소우의 보고를 듣고 있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향해 오고 있었다.
\"..방해자-\"
사운드 블래스터는 조용히 중얼거린 뒤, 팔뚝을 하늘로 올렸다. 버즈소우는 날갯짓을 하며 사운드 블래스터 위로 날아올랐다.
\"버즈소우, 랫뱃- 전투모드로 변환하라.\"
사운드 블래스터는 자신의 머리 위에서 날아다니는 버즈소우와 랫뱃에게 말한 뒤, 자신의 앞에서 걸어오는 블래스터를 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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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일이 많아서 분량이 좆ㅋ망ㅋ
헐!!!!!!!!!!!!!! [켘]
오매 ㄷㄷㄷ 네메시스 패기에 지리겠네요;
잘 보고 감!
바지갈아입고옴 [끵]
재미있게 보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