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천방지축 딸내미를 홀로 키우는 듬직하고 어리숙한 아빠 이미지인 벌곰
이번에도 미나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많은 이를 울렸을 거라 예상되는 바인데...
왜 안 무너짐요! 왜 팔에 힘이 빠짐요!

한줄요약 : 벌곰은 부드러운 남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