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개객갸 이슈보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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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에!\"
버즈소우가 괴성을 지르며 블래스터에게 달려들었다. 블래스터는 버즈소우에게 주먹을 휘둘렀지만, 버즈소우는 재빠르게 그의 주먹을 피한 뒤 그의 얼굴에 달라붙어 블래스터의 얼굴을 발톱으로 마구 할퀴었다.
\"이 망할 새가!! 안떨어져!\"
블래스터는 바둥거리며 자신의 얼굴에 붙은 버즈소우의 양 날개를 잡아 그대로 떼어냈다. 버즈소우는 발악하며 부리로 블래스터의 얼굴을 쪼자, 블래스터는 이를 갈며 버즈소우를 던져버렸다. 버즈소우는 허공에서 몇바퀴 돌다가 균형을 잡고 날아올랐다. 버즈소우는 자신의 가슴팍에서 기관총을 꺼내들어 블래스터에게 난사했다.
블래스터는 손을 들어 자신에게 날아오는 기관총을 막으며, 오른손에서 빔라이플을 꺼내들었다.
\"캬아아!\"
그 순간, 랫뱃이 블래스터에게 달려들어 블래스터의 오른팔을 물었다.
콰직-
\"끄악!\"
랫뱃이 자신의 오른팔뚝을 물어뜯자, 블래스터는 오른팔뚝을 마구 흔들었다. 하지만 랫뱃은 오히려 더 사납게 물어뜯기 시작했다.
\"아오!!\"
블래스터는 오른팔을 크게 젖혔다가 크게 휘둘렀다. 랫뱃은 그대로 블래스터의 팔뚝을 놓고, 버즈소우에게 날아갔다.
퍼억-!
\"케엑!\"
버즈소우와 랫뱃은 허공에서 부딪치며 그대로 땅에 떨어졌다. 블래스터는 땅에서 바둥거리는 랫뱃과 버즈소우에게 빔 라이플을 겨눴다.
그 순간, 블래스터의 옆에서 사운드 블래스터가 나타나 그의 빔라이플을 손으로 잡아 위로 쳐올렸다.
푸슝-! 푸슈웅!
블래스터의 빔라이플은 하늘을 겨낭한채로 빔을 뿜어내었다. 블래스터는 자신에게 달려든 사운드 블래스터를 떼어낼려고 그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사운드 블래스터는 자신이 점점 밀리는걸 느끼고, 오른주먹을 블래스터의 얼굴에 꽂았다. 블래스터가 비틀거리자, 그는 자신의 왼어깨에 달린 소닉캐논을 충전하고 그에게 쏘았다.
우우웅!!
소닉 캐논에서 뿜어져 나온 음파는 그대로 블래스터를 덮쳤다. 블래스터는 바람에 휩쓸린 낙엽마냥 허공으로 날아가다가 어느 낡은 건물 벽에 부딪쳐 튕겨 나와 땅에 떨어졌다.
땅에서 바둥거리던 버즈소우와 랫뱃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신들의 주인 머리 위로 날아왔다.
사운드 블래스터는 소닉 캐논을 다시 한번 더 충전하고 블래스터를 겨눴다.
[모든 대원들에게 알린다. 후퇴할 준비를 하도록.]
흠칫-
소닉 캐논을 쏠려고 하는 순간, 사운드 블래스터는 무전으로 들려온 네메시스의 말에 소닉캐논을 거뒀다. 그는 블래스터를 노려보다가 그대로 등을 돌려 셔틀로 걸음을 옮겼다.
\"뭔 개소리야!! 후퇴라니!\"
[이미 볼일은 끝냈다, 블러젼. 조용히하고 후퇴하도록.]
블러젼은 네메시스의 말을 들으며 자신에게 발차기를 날리는 로디머스에게 대도를 휘둘렀다.
\"꺼질려면 너나 꺼져! 난 이 개자식들을 모두 찢어죽여야겠다!\"
[그때 덜 혼났었나 보지.. 블러젼?]
\"크윽!\"
블러젼은 네메시스에게 한방에 제압당한걸 생각하며 이를 갈았다.
[이번 명령을 어기면, 그때처럼 자비롭게 넘어가진 않을거다. 적어도 니놈 팔뚝 하나는 뜯어놔야 내 성이 풀릴거같군.]
\"...젠장!!\"
블러젼은 욕을 내뱉으며 대도를 세로로 휘둘렀다. 로디머스는 기겁을 하며 땅에 엎드렸다.
후우웅-!!
블러젼의 대도는 허공을 휘둘렀다. 로디머스는 재빠르게 일어나 오른손에서 라이플을 꺼내들어 블러젼을 겨눴다. 하지만 블러젼은 그에게 등을 돌린채 도망치고 있었다.
\"도망치잖아?\"
로디머스는 황당한 표정으로 도망치는 블러젼을 보고 있었다.
\"크아아아!!\"
락다운은 모든 서브암을 휘두르며 컵과 프라울의 포위망을 뚫고 달려가기 시작했다.
\"저 자식이! 도망친다!!\"
컵은 도망치는 락다운을 향해 빔 라이플을 난사하며 외쳤다. 프라울은 다시 한번 더 투척용 창을 던질려고 했지만, 거리상 닿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창을 거뒀다. 한쪽다리에 창이 꽂힌채 절뚝거리며 도망가는 락다운의 모습을 본 프라울은 한숨을 내쉬었다.
\".....\"
휠잭과 사이드 스와이프, 드리프트는 긴장한 표정으로 올스파크 사원 앞에 서있었다. 곧이어, 올스파크 사원 입구쪽에 누군가가 모습을 들어냈다.
네메시스가 나타난걸 확인한 휠잭은 어깨에 달린 미사일을 겨누며 말했다.
\"거기서 멈춰! 안그럼 박살을 내주지!\"
\"환송식이라도 할려고 기다렸나?\"
네메시스는 여전히 기절해있는 썬스트릭커를 질질끌며 올스파크 사원의 계단을 밟고 내려오고 있었다.
\"내가 말했지, 멈추라고!!\"
\"이 녀석이 있는한 못쏜다는 거 알니, 헛수고는 그만하시지.\"
네메시스가 썬스트릭커를 들어올리자, 휠잭은 이를 갈았다.
\"잠깐..!\"
네메시스를 경계하던 사이드 스와이프는 네메시스의 왼손에 들린 물건을 보고 그대로 굳었다.
\"알고있는 물건이였나 보지?\"
네메시스는 씨익 웃으며 보란듯이 매트릭스를 들어올렸다.
\"미..미친!! 그걸 들고 나오다니!!\"
\"당장 그거 내려놔! 니놈이 가질 물건따위가 아니야!\"
\"뭘 모르는군. 이 물건이 날 이 곳으로 이끌었다. 그 뜻은 이 녀석은 날 선택했다는거지.\"
\"개소리!\"
\"이게 정확히 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중요한건가 보군.\"
\"그게 없으면 이 행성은 멸망한다고!\"
휠잭의 외침에 네메시스는 흥미로운 눈빛으로 매트릭스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대단한 물건이였나?\"
네메시스의 반응에 휠잭은 그제서야 자신이 실수했다는걸 깨달았다.
\"그럼 더더욱 주지 말아야 겠군.\"
\"무슨-\"
네메시스는 말을 끝내기 무섭게, 매트릭스를 허공으로 던진 뒤, 왼손에서 라이플을 꺼내들어 휠잭일행에게 라이플을 난사했다. 네메시스의 공격에 사이드 스와이프는 그대로 직격으로 맞아 뒤로 날아갔고, 휠잭과 드리프트는 재빠르게 네메시스의 공격을 피했다.
네메시스는 다시 라이플을 집어넣고 떨어지는 매트릭스를 낚아챘다. 그는 몸을 돌려 셔틀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젠장! 도망친다!!\"
드리프트는 도망치는 네메시스를 보고 소리쳤다. 휠잭은 네메시스를 추격할려다 공격에 맞아 누워있는 사이드 스와이프에게 다가갔다.
\"젠장, 드리프트! 쫓아가! 다른 녀석들에게도 모두 알려!! 매트릭스를 뺏겼다고!\"
\"알겠어!\"
드리프트는 도를 등에 집어 넣고, 재빠르게 네메시스의 뒤를 따라갔다.
투타타타-
푸슝-
콰아앙!!
셔틀 주위로 블러젼과 락다운, 넉아웃, 재즈는 사방에서 몰려오는 드론들과 오토봇들의 공격에 반격하고 있었다. 셔틀 안에서는 사운드 블래스터가 셔틀에 달린 무기로 그들을 엄호하고 있었다.
\"끄아아악!\"
재즈가 쏜 빔 피스톨에 가슴을 관통당한 드론은 자신의 뚫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네메시스는 어디있는거야! 망할!\"
블러젼은 사방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대도로 쳐내며 짜증을 부렸다. 락다운은 더이상 피할 힘이 없었는지, 다리를 절뚝거리며 셔틀 안으로 몸을 옮겼다.
\"이대로 가다간 셔틀이 폭파당하겠군!\"
재즈는 드론들이 공포에 질린채 마구 쏘아대자,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크윽-\"
블래스터는 머리를 몇번 흔들며 일어났다.
\"어이! 블래스터!!\"
\"응?\"
블래스터는 저 멀리서 달려오는 프라울과 컵을 발견했다.
\"망할! 이 자식 여기서 뭐하는거야!!\"
퍼억-
컵은 블래스터에게 윽박지르며 그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아 또 왜 때려!!\"
\"이놈이!!\"
\"지금 그럴상황 아닙니다 컵!!\"
\"뭐야? 왜그래?\"
프라울의 태도에 블래스터는 뒤통수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저 망할 자식들이 매트릭스를 훔쳐갔다고 드리프트에게서 연락이 왔어. 지금 드론들을 보내서 붙잡고 있지만, 곧 떠날거같군.\"
\"뭐?\"
\"빨리 가자고!\"
말을 끝낸 프라울은 그대로 전투가 일어난 곳으로 달려갔다. 컵은 블래스터에게 따라오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프라울의 뒤를 따랐다.
\"저기 온다!\"
넉아웃은 드론들 뒤에서 슬그머니 접근해오는 네메시스를 보고 소리쳤다. 재즈와 블러젼은 그제서야 살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셔틀안으로 들어갔다.
네메시스는 자신의 앞에 모여있는 드론들을 보고 그대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드론들은 자신의 뒤에서 다가오는 네메시스를 보고 잠시 움찔했다.
\"잡앗!! 놈을 잡아!!\"
네메시스의 뒤를 쫓던 드리프트는 드론들을 보고 소리쳤다. 드리프트의 말에 드론들은 네메시스에게 라이플을 쏘기 시작했다. 네메시스는 그들의 공격을 무시하고 그대로 드론들을 뚫고 지나갔다.
콰지직-
네메시스는 자신의 앞에 있는 드론을 그대로 어깨로 쳐버렸다. 드론은 말 그대로 박살나며 날아갔다.
\"우와아악!\"
네메시스를 막던 드론이 다 죽자, 남은 드론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다.
\"젠장!!\"
드론들이 네메시스를 저지하는데 실패하자, 드리프트는 욕을 뱉고 비클모드로 변신한 뒤 전력질주했다. 하지만 네메시스는 셔틀안에 들어가버린 후였다.
\"출발.\"
네메시스는 셔틀안에 썬스트릭커를 던진 후 말했다. 그의 말에 사운드 블래스터는 고개를 끄덕이며 셔틀엔진을 점화했다.
\"어딜!\"
어느새 달려온 프라울은 천천히 닫히는 셔틀 출입문에 매달렸다. 그를 본 재즈는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프라울에게 다가갔다.
\"재즈?!\"
\"너도 나 아는척할려고? 꺼져라!\"
프라울의 반응에 재즈는 질렸다는 듯이 말하며 출입문에 매달린 프라울의 손을 짓밟았다.
\"크윽! 재즈!! 무슨-\"
\"닥치라고!!!\"
재즈는 화내며 프라울의 손을 마구 밟았다. 프라울은 결국 셔틀에서 떨어져나갔다. 멀어져가는 재즈의 모습을 본 프라울은 멍한 표정이였다.
\"이 녀석은 뭐야?\"
넉아웃은 셔틀 한가운데 쓰러져있는 썬스트릭커를 발로 툭툭차며 말했다.
\"인질.\"
네메시스는 넉아웃의 질문에 대답한 뒤, 매트릭스를 쳐다보았다. 매트릭스는 여전히 푸른 빛을 은은하게 뿜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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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패기가 갑이셨제 [늅]
으아아아아아아 썬스가 인질이라니
로디머스 그는 좋은 병풍이었습니다.
으ㅏ아ㅏ아아ㅏ아ㅏ 프라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리프트년 ㅠㅠㅠㅠ 아니 것보다 프라울 불쌍
아아 프라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