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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 임시 합동 회의 전 1961년 5월 25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그의 일생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재임 기간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손꼽을 만한 연설을 했다.
그 교서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 진정 이해하고 있었던 사람은 극소수였으며 그들은 국가 안보의 위협을 고려하여 비밀을 지킬 것을 서약했다.
애런 브룩스도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한테 기댄 칼라 스펜서에게 팔을 두른 채 소파에 앉아 그 연설을 유심히 듣고 있었다.
\"우선, 저는 우리 나라가 60년대가 지나기 전에 인간을 달에 내려보냈다가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 어떤 단일 우주 계획도 이보다 더 인류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는 없을 것이고,
장기적인 우주탐사에 있어서도 이보다 더 중요한 프로젝트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 무엇도 성취하는데 막대한 어려움과 비용이 뒤따르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적합한 달 탐사선의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현존하는 액체 및 고체 연료 추진 로켓들보다 거대한 대체 로켓들을 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개발해줄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다른 엔진의 개발과 무인탐사를 위한 추가 기금을 배정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 탐사는 우리 나라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이렇게 대담하고 위험한 비행을 처음으로 실현할 우주인의 생존이라는 하나의 목적에 있어 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달에 가게 되는 것은 단 한 사람이 아닙니다 -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달에 가게 되는 것은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 그 자체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를 달로 보내야만 합니다.\"
그들 중 누구도 감히 마음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소리내어 말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책임자인 웹을 비롯하여 그들이 들은 이야기의 원동력이 되는 무엇인가에 관해 비밀을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자신들에게 주입한 때문이기도 했다.
세계인들이 이 연설을 러시아인들에 대한 반응이라고 믿기를.
하지만 브룩스와 그의 동료들은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계획은 실제로 공개되는 일 없이 비공식적으로 비밀리에 진행될 것이다.
\"저들이 정말로 계획을 밀어붙일까요?\" 그녀가 물었다.
\"분명히 그렇게 할거야.\" 브룩스가 대답했다.
\"단언컨대 우리가 이 일을 추진하지 않을 여유는 없으니까 말야.\"
헠헠헠 이제 우주로!!
헠헠 우주탐사 헠헠
잘 읽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