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 #1
호러불(Horri-bull)
- 디셉티콘. NAIL*인 제트카를 두들겨 패다가 범블비한테 공개처형됨.

MTMTE #2
오어(Ore)
- 오토봇. 듀오봇* 중 파란색. 로스트 라이트*가 워프할 때 엔진실에 있었다가 공간이 일그러졌는지 워프 엔진과 몸이 섞여 버림.

폴라리스(Polaris)
- 오토봇. 이름의 모티브는 트랜스포머 팬 잡지인 폴라리스 매거진. 로스트 라이트가 워프할 때 우주선 밖으로 튕겨나가 사망. 시체는 스키즈가 1984 봇*들과 싸울 때 무기로 쓰이고 장렬히 산화함.

하이페리온(Hyperion)
- 오토봇. 래스트 스탠드 오브 레커즈에 등장. 폴라리스처럼 우주선 밖으로 튕겨나가 사망. 들고 있던 총은 스키즈가 1984 봇들과 싸우는 데 써먹음.

쇼크(Shock)
- 듀오봇 중 빨간색. 우주선 하층부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조사하러 레드 얼럿과 함께 내려갔다가 스파크이터라는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공격당해 사망한 채 발견됨.

RID #2
랫뱃(Ratbat)
- 디셉티콘. 전직은 부패한 정치인. 메가트론이 사라진 뒤 디셉티콘의 리더가 됨. 범블비를 암살하고 사이버트론을 장악하려 함. 스타스크림한테 이 계획을 들은 프라울은 암살하러 온 스카이워프를 기습해서 잡고, 알씨를 보내 랫뱃도 '체포하려다가 어쩔 수 없이' 죽임.


* NAIL(Non-Aligned Indigenous Life-form) : 전쟁이 끝난 뒤 사이버트론으로 돌아온 중립 트랜스포머들을 부르기 위해 프라울이 만든 용어인데 비하하는 느낌이 있어서 NAIL 대표인 메탈호크가 싫어함. (하지만 사이드스와이프는 어감이 좋다고 자주 입에 올림.) NAIL은 현재 사이버트론 인구의 90% 정도를 차지하며,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임.

* 듀오봇(Duobot) : 등장하자마자 죽은, 아니, 처음부터 시체로 등장한 두 오토봇들. 모티브는 듀오콘으로 보임. 둘의 이름(Shock and Ore)을 영국 억양으로 읽으면 '충격과 공포(Shock and Awe)'랑 비슷하게 들림.

* 로스트 라이트(Lost Light) : 로디머스 일행이 Knights of Cybertron을 찾기 위해 타고 떠난 우주선. 서열 1~3위는 로디머스, 울트라 매그너스, 드리프트. 중립 우주선을 구매해서 타고 떠난 거라 보안 담당인 레드 얼럿도 자세한 건 모름. 출발할 때 음모로 추정되는 사고로 갑자기 워프한 뒤 한 행성에 불시착한 상태임. 현재 멤버는 노바 프라임 시대의 봇들인 테일게이트와 사이클로너스를 제외하면 모두 오토봇임.

* 1984 봇 : 기억을 잃은 스키즈를 쫒아온 정체불명의 로봇들. '1984'라는 말만 반복함.


확실히 예전 온고잉보다 재미있어졌는데, 이슈마다 봇들이 죽어나가는 게 너무 가슴아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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