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가난한 EBS의 사정 때문에 성우 수가 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쓰는 얘기임.
(솔직히 인원 투입된다면 더욱 좋겠지만;; 마음만 같아선 EBS에 기부를 해주고 싶다)
트갤에서 처음 만났다가 어찌어찌해서 친해진 사람이랑 카톡하다 나온 얘긴데,
이제부터 새로 나올 캐릭터들(드레드윙, 하드셸, 스모크스크린 등등)은
엑스트라 제외하고 한 캐릭터만 해오셨던 성우분들이 하지 않으면 나머지 분들 몸살나실 것 같아 ㅠㅠ
아무리 광역계 성우라도 너무 여러 캐릭터를 맡으면 목소리 종류에 한계가 오는 건 어쩔 수 없잖아.
주요 캐릭터만 따졌을 때 하나만 맡아오신 분들은 성완경님(옵대장), 하성용님(라선생), 정영웅님(벌크)이지.
(특히 성완경님은 나머지 남자성우들은 다 거쳤다는 디셉 드론조차도 안 하셨다고 기억함)
그래서 성레드윙이나 정레드윙 보고 싶네 어쩌네 우리 둘이서 수다 떨다가
옆길로 새서 프라임 성우진들이 하셨던 게임 캐릭터까지 얘기하게 됐는데,
나는 이전에 트갤러들이 하도 불곰불곰 간질간질 이러길래 스타2의 불곰 목소리랑 와우의 서큐 목소리는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리치킹은 못 들어봤거든...
근데 그 친구 왈, 리치킹은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라데?
그래서 내가 "옵시퍼 비슷함??"하고 물어보니
"감히 네메시스에 견줄만함 ㅇㅇ!!" 이라고 대답하데
.........
난 한동안 결의에 찬 투로 "네메시스는 성완경님으로 낙찰해야 함"으로 카톡을 가득 채웠음
결론: 다크 에너존 빤 네메시스는 완경킹으로 해달라고 기도하자 중생들아
*정리해보쟈
프라임에서 새로 나온 캐릭터(출현 순서대로):
드레드윙
브라이스 장관
다크 에너존 빤 네메시스
보글
하드셸
쇼크웨이브
스모크스크린
래프 엄마
성우들이 맡은 캐릭터(모르고 빼먹었거나 바꿔 썼을 수도 있어, 불특정 다수의 디셉 드론과 메크 팀원 등은 제외. 편의상 존칭 생략):
성완경 (옵티머스 프라임 - 총 1명)
하성용 (라쳇 - 총 1명)
이선 (알씨, 시에라 - 총 2명)
정영웅 (벌크헤드 - 총 1명)
엄상현 (잭, 브레이크다운, 클리프점퍼, 사일러스 - 총 4명)
이소영 (미나, 에어라크니드, 준, 시에라 친구 - 총 4명)
남도형 (래프, 넉아웃, 스카이퀘이크 - 총 3명)
구자형 (메가트론, 휠잭 - 총 2명)
홍진욱 (스타스크림, 파울러, 테일게이트, 빈스 - 총 4명)
네메시스는 진짜 성완경님 희망.
시영준이추가된다면 어떨까(기로로 뿌뿌뿡!)
ㄴ우리가 가난한 듄에 기부를 많이 하면 추가될지도 몰라...
새로 추가되는 캐릭터들 성우를 또봇처럼 순수 백퍼센트 일반인들이 맡게 된다면?
갠적으로 드레드윙에 성완경님 바람
드레드윙은 안장혁어때 스2 고스트임
왠만한 만화 주인공 성우는 왠만해서 다른 역활은 안시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