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빵이 무협 영화 찍는 에피소드.
-스승인 알파 트라이온을 접신한 옵무당. 그리고 네 개의 오메가 열쇠 떡밥 등장.
-달 뒤에 있는 스페이스 브릿지로 가는 메가카와 드레드윙. (무비의 오마주인지 'dark side of the moon'이라는 대사가 나옴)
-사이버트론에 돌아갈 수도 있다는 옵대장의 말을 듣고 들뜬 프라임 팀. 엌 알씨 포즈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중성적인 여자로만 봤었는뎈ㅋㅋㅋ 이건 누가 플짤로 만들어야 돼...
물론 그러면서도 인간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묘한 느낌도 들게 된다.
-프라임의 힘에 눈이 먼 메가트론은 드레드윙과 함께 사이버트론에 가서 죽은 자의 무덤까지 파헤치고 만다. 거기서 시체 팔을 칼로 뚝 썰어서(...) 넉아웃에게 자기 팔에 붙여달라고 한다....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가카가 슬슬 제정신을 잃어가는 것 같다 ㅡㅡ;;
가카가 스테이시스 없이 생으로 팔을 교체해달라고 하니 '아무 망설임도 없이' 전기톱 들고 가카의 팔을 자르는 넉선생. 아니 이놈이?!
-스모크스크린이 알씨에게 "After you, sir. ...Ma'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번역하려면 "먼저 가시죠, 형님. ...누님." 정도 되려나) 그리고 이집트로 출동한다.
-죽은 프라임의 팔을 붙여 프라임의 힘을 얻은 가카는 드디어 솔러스 프라임의 포지(forge는 직역하면 '대장간'이길래 일단 포지로 쓰겠음. 더빙판에선 뭐라고 바뀌려나)를 쓸 수 있게 됐다. 솔러스 프라임의 포지는 원료만 가지고도 어떤 물건이든지 만들 수 있다. 지금 가카가 돌쇠 포스로 망치질하는 것은 암흑 에너존.
-이집트에서 오메가 열쇠의 신호를 잡아가는 알씨에게 스뫀은 잭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알씨는 앙금이 풀리지 않는다. 자신은 이미 파트너를 둘이나 잃었기 때문임을 스뫀에게 털어놓는다. 아아 알씨 ㅠㅠ 아무래도 두 녀석이 동시에 잭과 친하니까 둘이서 한동안 계속 투닥투닥할 거 같다.
한편 가카도 사웨를 통해 신호를 알아챈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알씨-스뫀 vs 가카. 가카는 자신이 만든 암흑 에너존 검인 '암흑 스타 세이버'로 옵대장이 스타 세이버로 했던 것처럼 빔을 쏴서 둘을 날려버린다. 오토봇의 사격을 무슨 테니스 치듯이 튕겨내버리고 ㅋㅋㅋㅋ 스뫀을 또 날려버린다. 스뫀이 날아간 자리에 먼지가루만 날리자 절망하는 알씨 앞에서 가카는 옵대장에게 자기랑 한 판 뜨자고 전하라고 한다.
-기지에 돌아와서 스뫀을 잃었다고 전하는 알씨. 가카를 패주자고 분노하는 벌크와 비를 옵대장이 말리고, 희생자를 더 내고 싶지 않다며 스타 세이버를 짊어지고 혼자서 이집트로 출동.
-검으로 장풍 대결을 펼치는 가카와 옵대장. 그러다가 가카가 옵대장에게 데미지를 주고 스타 세이버까지 깨부숴버린다. 그리고 옵대장의 목을 베려는 순간 오메가 열쇠를 쥔 스뫀 갑툭튀. 요놈은 페이스 시프터가 자기 물건인 양 잘 써먹어서 암흑 빔으로부터 옵대장을 구해준다. 아마 페이스 시프터는 몸에 찬 봇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봇에게도 영향을 주는 듯하다.
-기지로 돌아온 두 오토봇. 스뫀은 알씨가 봤을 때의 그 빔도 미리 페이스 시프터를 빌린 덕분에 피했다고 말한다. 두 번이나 재치있게 무기를 활용했으니 이제는 라쳇 허락 받고 아예 득ㅋ템ㅋ이다. 하지만 옵대장은 스타 세이버를 잃었다...
한 줄 요약: 가카가 슬슬 미쳐가는 거 같다 ㄷㄷㄷ
가카는 1부에서 자기 몸에 다크 에너존 꽂을때부터 그랬었음
가카는 원래 미쳤었지ㅇㅇ 개인용품 생겼다고 좋아하다가 스타세이버 박살난거 보고 꼬리내리는 스뫀도 꽤 귀여웠음ㅋㅋㅋㅋㅋ
그래서잘린팔은어느놈팔임
망충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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