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는 모르겠고 내가 처음으로 22화를 본 유튜브에서만 해당되는 얘기.
거기 댓글들을 쭉 보는데
스뫀이는 아직 숙련되지 않은 실력으로 계속 촐싹촐싹거리고(자기 나름대로는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알씨는 특유의 곧은 심지로 조금의 자비도 없이 다그치는 모습 때문에
"스뫀이가 아직 어리니까 저러는 건 당연하고 실수를 발판 삼아 계속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단계인데 알씨가 너무했다. 위로는 못해줄망정 저렇게 몰아붙이니 어린애가 가출을 하지." 라는 측과
"알씨는-그녀뿐만 아니라 다른 오토봇들도-험한 일을 숱하게 겪었으니 엄하게 구는 건 당연하다. 오히려 저 초딩 스뫀을 더 많이 굴려서 정신 교육 제대로 시켜야 한다." 는 측이
막 논쟁을 하고 있더라고.

음... 나도 한 쪽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읽어보니 반대쪽 말도 맞는 것 같아 보이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