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
딴 소리지만 무려 15년만에 HD로 바꾼 TV로 보니 예술이었다. 오오 마스터피스. ㅠㅠ
여튼...
프라임의 에피소드들 중에서 손꼽히는 마쵸한 에피소드.
옵대장과 드렛의 기합 소리 굳.
콩깍지 입은 콩(...)의 광기 어린 웃음도 굳.
전체적으로 굳굳굳.

딱 하나 불만이 있다면 제목.
'두 번째 유물'.
첫 번째 유물을 찾는 '지하 탐사'와 연결성도 안 보일 뿐만 아니라
성의가 없어 보인다.
나 같았으면 정말 대충 지어도 '남극에 묻힌 유물' 뭐 이런 식으로 했을 거 같다. 솔직히 이게 조금은 더 낫잖아?

그 외에는 다 불만 없었다. 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