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MTMTE #11이랑 같이 나온거데 이제야 올림.
The Transformers: Robots in Disguise #11 "The End of the Beginning of the World"

통신이 복구되고, 사이버트론에 TV가 나오기 시작함. 아이언하이드나 다이노봇, 에어리얼봇의 소식은 나오지도 않고, '메트로타이타에게 선택받은 지도자'인 스타스크림에 대한 인터뷰만 계속 나오자 범블비는 스타스크림이 선거에서 이길까봐 걱정하지만, 프라울은 어쨌든 범블비가 이길 거라고 장담함.

자기 방에서 자뻑중인 스타스크림에게 메탈호크가 "메트로타이탄이 남긴 말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조언을 하지만 스타스크림은 "그냥 커다란 로봇이 몇 마디 지껄인 것 가지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이언하이드가 미래를 봤다고 주장하는 걸 믿는 것만큼이나 멍청한 거다"라며 코웃음침.

오메가 수프림이 폭탄 테러에 당해 크게 다치자 "디셉티콘 짓이다"라는 소문이 퍼짐. 소식을 들은 더지는 "내가 '프라울이 봄셸과 컨스트럭티콘을 죽였다'고 말하는 바람에 쇼크웨이브가 우주선을 훔치고 오메가 수프림을 공격한 거 아니냐"며 후회함.
스타스크림이 쇼크웨이브를 찾아가 따지지만, "넌 이제 우리 동료가 아니다. 꺼져"라는 말만 듣고 나옴. 나오는 스타스크림에게 더지가 살짝 찾아와 "쇼크웨이브가 전쟁을 다시 일으키려 한다"며 정보를 넘겨 줄 테니 자신을 숨겨 달라고 부탁함.

스타스크림과 프라울이 손을 잡음. 그 결과 알씨가 디셉티콘 수용소 (쇼크웨이브와 몇몇 디셉티콘만 남아 있음)에 쳐들어가 디셉티콘을 때려눕히고 기절한 쇼크웨이브와 사운드웨이브 등등을 "검은 방"으로 데려감. 공식적으로는 "사고로 수용소가 폭발"한 것으로 처리됨.

스타스크림은 알씨에게 "동맹을 깨도 나한테는 더지(알씨의 존재를 알고 있음)가 있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알씨는 더지가 어디 있는지 다 알고 있다고 한 뒤 사라짐. 멍하게 창밖을 내다본 스타스크림은... 아이아콘으로 돌아오는 메가트론을 발견함.


요약이 좀 난잡하게 되어 버렸네. 요즘 RID는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가 않아. 알씨가 나오기만 하면 머리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