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나서 본 거라 시작점부터 사수하지는 못했다;;
보통 9시면 다시보기 올라오는데 왜 아직도 없지... 처음부터 다시 보고 리뷰하려고 했는데.
하여간 봇아일체 사일브렠의 이야기. 듄프라임은 특히 엄사일 엄브렠 일치이기 때문에 엄상현 성우님 기분이 참 묘하셨을 듯.

-원래 패기가 끝내주는 성우진들이었지만 이번 화에 엄청나게 힘을 준 것 같다.
특히 가카.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구자형!
구가트론이 필살 사자후를 할 때 시청하고 있던 내 입가에는 그저 함박미소. 잘하신다 잘하신다 ㅎㅎ

-전뫀씨는 이번에 목소리 들어도 군대에 오래 꿇은 고참 목소리같다 ㅠㅠ 충격의 첫 등장 이후로는 좀 익숙해졌지만
저게 신참 병사라는 자기최면은 여전히 안 먹힌다...
그래도 스뫀이 특유의 건방진 당당함은 빼놓지 않으셨으니 그게 어디야.

-래프 어머니 목소리는 이선씨겠지? 이소영님은 이미 맡으신 애엄마(준 다비)가 있으니까...
화나셔서 "라파엘 호르헤 곤살레스 에스퀴벨!" 하고 본명을 주르륵 부르는 대사는 "래프 너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니?" 이런 대사 비슷하게 바뀌었다.

-마지막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
와 처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몇 화만큼의 오역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이번 화는 만족스럽게 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