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s in Disguise #12
"City on Fire"

프라울은 사운드웨이브와 쇼크웨이브를 잡아들여 '검은 방'으로 끌고 간 뒤 자작극을 벌이고 의무실로 실려 감.
한편 돌아온 메가트론은 오토봇들에게 '싸울 생각이 없다'고 말하지만, 범블비는 사살 명령을 내림. 메가트론이 오토봇들에게 처맞는 걸 보다못한 니들노즈가 오토봇들을 말리고, 결국 너덜너덜해진 메가트론은 오토봇들에게 구속됨.

휠잭과 메탈호크는 주요 인물들(아이언하이드, 다이노봇, 에어리얼봇, 스카이 링크스, 오메가 수프림, 랫뱃, 컨스트럭티콘, 봄셸, 쇼크웨이브, 사운드웨이브, 레이저비크, 래비지, 럼블, 프렌지, 블리츠윙, 아스트로트레인)이 사라지거나 다치는 걸 깨닫고 '뭔가 있다'는 것을 눈치챔. 메탈호크는 스타스크림을 의심함.

폭동을 벌이려는 디셉티콘들을 스타스크림이 설득하려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음. 디셉티콘들의 지지도 메탈호크의 신뢰도 잃어버린 스타스크림을 휠잭이 '난 널 믿는다'며 위로해 줌.

의무실에 있던 프라울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짐. 감시 카메라에 비친 프라울의 방은 까맣기만 함. 휠잭은 사라진 프라울을 찾아 나섬.

밖이 소란스러워지자 블러는 바를 닫고 문을 잠가 버림. 오토봇과 디셉티콘, 중립 몇 명이 피신 중. 무슨 일이 생겨도 재즈가 같이 있으니까 다들 안심하지만... 알씨가 나타나 블러에게 제안을 함.

스타스크림은 유치장에 갇힌 메가트론에게 찾아감.

프라울을 찾으러 돌아다니던 휠잭은 디셉티콘들에게 린치를 당함. 다행히도 '업그레이드된' 프라울이 나타나 디셉티콘 하나를 쏴 버리고 휠잭을 구해 줌.


Robots in Disguise #13
"The Verge"

스타스크림은 "당신이 뭘 꾸미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사이버트론은 디셉티콘 차지가 되니, 엉뚱한 짓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라고 경고하지만, 메가트론은 썩소를 날릴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음.
디셉티콘 폭도들이 유치장을 공격해 오고, 스타스크림은 블루스트리크, 제트파이어, 워패스와 함께 안에 갇혀 버림. 지긋지긋한 전쟁을 끝내 버리고 싶지만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자 스타스크림은 좌절하기 시작함.

휠잭을 구한 프라울은 인원이 부족해서 민간인들까지 보호할 수는 없다며 폭도들을 내버려 두고 휠잭과 함께 빠져나와 "검은 방"으로 향함.

폭도들이 바를 공격하는 가운데, 알씨는 블러에게 더지와 스윈들을 범블비에게 데려다 주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살려 주겠다고 제안함. 어쩔 수 없이 블러는 제안을 받아들임.

범블비는 디셉티콘들에게 그만두라고 소리치지만, 메탈호크에게 '발코니에 서서 소리만 지른다고 일이 풀리는 건 아니다'라는 말만 들음. 아무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마음고생만 하던 범블비는 자포자기해서 메탈호크에게 일처리를 맡김.

유치장이 뚫리고, 풀려난 메가트론은 디셉티콘들을 이끌고 "검은 방"으로 향함.

메탈호크는 폭도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밖으로 나와 연설을 하고, 범블비는 씁슬한 표정으로 방송을 지켜봄.

바에 있던 사람들은 범블비에게 가기 위해 폭도들을 뚫고 나아감.

누군가(까만 실루엣만 나옴)가 메탈호크의 연설을 패드로 시청함.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변할 수 없다'며 좌절한 스타스크림은 폭도들에게 잡혀 끌려감. 마침내 도착한 "검은 방"에는......
죽거나 잡혀 갔던 디셉티콘들이 멀쩡한 모습으로 프라울과 함께 메가트론을 기다리고 있었음. (덤으로 프라울의 제안을 거절했는지 휠잭이 묶여 있음)
메가트론은 "네가 노력해 준 덕분에 이제 사이버트론은 내 것이 될 것이다"라며 스타스크림에게 감사를 표함.


시발 이렇게 될줄은 예상도 못했다!! 프라울 개객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디셉티콘이 싫다면서 메가트론이랑 연합하는건 대체 뭐지 설마 또 뒤통수 때릴 생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