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터가 통신 시설을 고치고, 스워브가 블러에게 메세지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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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게이트와 사이클로너스의 방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리자 드리프트와 아쿠아펜드, 스워브가 방문을 부수고 들어감. 소리의 정체는... 사이클로너스의 노래소리. 고대어로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다들 신기해함.
레드 얼럿이 '자살 시도'를 하는 바람에 방을 혼자 쓰게 된 스워브는 드리프트에게 방을 같이 쓰자고 하지만 거절당함.
울트라 매그너스는 오늘도 규칙을 어긴 오토봇들을 잡아다 영창에 집어넣음. 로디머스는 좀 쉬고 오라며 매그너스를 헤도니아(휴양지 행성)로 보내 버림.
매그너스를 끌고 함께 돌아다닐 '스워브 파'가 결성됨. 멤버는 리와인드, 렁, 테일게이트, 스키즈, 그리고 멋대로 따라붙은 월.
혼자 방을 쓰게 된 스워브는 테일게이트에게 방을 같이 쓰자고 부탁하지만 테일게이트는 사이클로너스가 좋다며 거절함.
스워브와 테일게이트가 블러 이야기를 하는데 매그너스가 끼어듬. 하지만 결과는 안습.
홀로매터를 사용해서 갈 만한 곳을 알아본 '스워브 파'는 술집에 자리를 잡음. 하지만 월이 매그너스에게 술이 아니라 무기용 연료를 먹이는 바람에 울트라 매그너스는 한 잔 마시고 뻗어 버림.
매그너스를 테이블에 엎어 놓은 뒤 다들 자신의 숙적 이야기를 함. 월의 숙적은 킬마스터지만 죽었다던가, 스키즈의 숙적은 미스파이어(!!)라던가...
매그너스가 깨어나려 하자 후폭풍이 두려운 나머지 다들 도망침. 혼자 남아 버린 스워브는 졸지에 술에 취해 본성을 드러낸 울트라 매그너스를 혼자 상대하게 됨.
왜 다들 자신을 무서워하고 피하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하는 매그너스를 보며, 스워브는 '사람들은 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 농담을 듣고 웃는 것 뿐이다'라고 혼잣말을 함.
얼마 뒤, 도망갔던 배신자들이 사이클로너스까지 끌어들여서 돌아옴. 렁이 사 온 우주선 모형을 본 스키즈가 아크-1 이야기를 꺼내자, 이야기가 나온 김에 리와인드가 아크-1의 기념식 영상을 틂. 노바 프라임이 승무원들의 이름을 공개하는 순간... 사이클로너스가 취했는지 난동을 부림. 테일게이트가 사이클로너스를 진정시키기로 하고, 나머지는 출발 시간에 맞춰 로스트 라이트로 돌아가기로 함. 이런저런 복잡한 절차(...) 끝에 스워브 파는 매그너스를 변신시켜서 끌고 오는 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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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혀 취하지 않았던 사이클로너스는 마침내 테일게이트의 정체를 추궁함.
"대체 왜 이래?"
"넌 누구야?"
"사이클로너스..."
"난 아크의 간부였고, 누가 거기 탔었는지도 기억하고 있어. 그리고 승무원 목록에 테일파이프는 있었지만 테일게이트는 없었지."
"그래서?"
"넌 거짓말을 하고 있어."
(침묵)
"맞아. 맞아, 맞혔어. 내 팔에 있는 이건 라쳇한테 써 달라고 한 거야. 하지만 이건 절반만 맞지. 원래는 '폭발물 처리'가 아니라 '폐기물 처리'거든. 난 청소부였어. 하수구 청소부. 아크가 떠나기 전에 냉각수로를 청소하기로 했었지. 쓰레기나 치우던 내가 아크를 청소하다니,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지."
"그럼 프라이멀 뱅가드는?"
"다 거짓말. 지어냈지. 폭탄을 본 것도 템토리아에서가 처음이야."
"처음 본 폭탄에서 연료를 뽑아내 약화시켰다고?"
"그거야 리와인드가 알아서 말해 줬으니까. 웃기지 않아? 내가 누구인지 꾸며내는 게 이렇게 쉽다는 게. 그럼 너도 처음부터 알았겠네? 리와인드가 그 영상을 계속 틀었으면 내 정체가 들킬 것 같아서 그랬던 거야? 이야, 덕분에 살았어."
"하지만 곧 들키겠지. 넌 괜한 짓이나 하는 멍청이일 뿐이야."
"멍청이? 그래, 차라리 멍청이라도 되고 싶어! 아크로 가다가 미티어스 평원에서 떨어진 뒤로 내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 난 며칠만 지나면 사람들이 날 구하러 올 줄 알았어. 하지만 아무도, 아무도 날 찾지 않았어! 내가 사라졌다는 걸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았어!"
...라며 흐느끼는 테일게이트에게 사이클로너스는 사이버트론이 그리울 때 부르라며 노래를 하나 가르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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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브의 통신이 전송되지 않음. 분명 스워브가 블러에게 직접 받은 번호인데, '없는 번호'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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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년 전, 레이싱 경기를 마치고 팬들의 환호를 받는 블러에게 스워브가 말을 걺. 끈질긴 부탁 끝에 블러는 엉터리 번호를 대 주고 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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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브는 이럴 리가 없다며 블러가 손에 새겨 준 번호를 망연자실하게 바라봄.
얼마 뒤, 스워브의 바에 매그너스가 찾아와 자신을 옮겨 줘서 고맙다고 말함. 스워브는 자기 방을 같이 쓰자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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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쉬어가는 화인데 아무리 봐도 폭풍전야. (다음화에 오버로드 나옴) 울트라 매그너스는 죽기 전에(이미 사망플래그 떠있음) 화려하게 불태우는 느낌이고...
뭔가 처음에는 '이거 그림도 분위기도 그렇고 이상해' 이러면서 봤는데, 스워브랑 테일게이트가 이번화를 살림. 으아아 마음아파ㅠㅠㅠㅠ
트포이야기 : 사이클로너스 멋있음. 츤데레 돋음.
스워브 계속 거절당하는게 웃프다
사이클로너스 간지보소
내용 이해 안갔었는데 ㄱㅅ
사이클로너스 간지난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