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리뷰 링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nsformers&no=64002




로봇모드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잘생겼다. 여기서는 VF-1과 꽤나 차이가 드러난다 특히 로봇의 몸통처리 부분에서. 로봇모드의 밸런스는 나무랄데는 없는 수준이다. 비행기 앞부분이 등짐형으로 좀 가있긴 한데 저정도면 봐줄 수준이다. 오히려 문제점을 잡는다면 하스브로의 원가절감 정책때문에 곳곳에 골다공증이 보인다는 점이랄까 사실 이건 기술이 발전해서 공간을 비우고도 내구도를 유지할수 있어서 그런 거지만... 특히 팔부분이 심해서 저부분은 무기 끼워줘야 볼만하다. 고정자체는 몸통과 날개부분이 딱 들어맞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걱정은 안해도 된다. 반대로 얘기하면 로봇모드때는 날개움직임 그런건 없다는 뜻이 되지만...




가동률 자체는 덩치치고는 꽤 되는 축이다. 리더급답게 관절들도 모두 클릭관절인지라 굉장히 튼튼하다. 다만 발이 앞뒤로밖에 안움직이고 다리윗부분이 하반신에 좀 걸려서 하체가동은 좋다고는 할수 없겠다. 발 움직임이 제한된다는게 좀 커서 아주 격렬한 자세 잡기는 쉽지 않다 윗사진에서도 손으로 고정해놓고 있지 않은가. 의외로 무릎꿇기는 어설프게라도 되긴 한다. 다리를 앞으로 뻗은 상태로는 못하지만 옆으로 뻗어놓으면 된다. 상반신의 경우는 손이 안돌아간다는거 빼고는 문제될거 없다.




로봇모드시는 앞에 봤던 무기들 외에 마스크가 별도로 장착되는거를 볼수 있다. 마스크는 윗사진에서 보듯이 얼굴에 씌워주듯이 끼워주면 된다. 마스크낀상태로 비행기로 변신 가능하므로 마스크 따로 보관하기 귀찮으면 그냥 끼워놓고 변신시키자.





그냥 무기장착 안햇을때도 잘생긴 외모이지만 무기에 마스크까지 풀장착하면 간지가 200%는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등뒤의 백팩은 끼워주는 방향을 조절해서 크게 보이게도 작게 보이게도 할수 있는데 정말 아쉽게도 클래식시리즈 완구와는 다르게 백팩의 총구를 앞으로 기울여서 캐논형식으로 하는 기믹은 없다. 그것만 있었어도 간지가 500%는 상승햇을거 같은데...아쉽다. 참고로 배틀마스크 낀 모드는 마크로스 시리즈의 오마쥬다. 거기로봇들이 저런머리 주로 하고 있었지 아마도... 하여간 그냥 자세 적당히 잡아놔도 정말 멋지다.




총평하자면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이라는 말에 걸맛게 매우 멋진 완구이다. 비록 몇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런거 거르더라도 구매할 가치가 있을 정도의 강추제품이다. 이 제품으로 인해 하스브로는 리더급완구는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 것이라는게 증명되어 버렸다 이 ㅅㅂ놈들이 이렇게 할수 있으면서 트랜스포머4는 왜.....


이 제품은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직구빼고는 답이 없다. 타카라판 나오면 그때는 우리나라에 소량 들어올 가능성은 있다만.... 하여간 직구해서라도 구할 가치가 있으니 꼭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