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온 것은 컨스트럭트봇 트리플체인저 클래스의 블리츠윙이다.
사실 원래는 스트레이프나 스날 등을 사오고 싶었지만 할인한 정도가 너무나 저조하여 포기했고, 중간에
요놈과
요놈도 고려해보았으나 자금이 쪼달려서 그냥 컨스트럭트봇 블리츠윙을 챙겨왔다....
상자를 존나 카와이하게 뜯고,
뜯고보니 나오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세겨진 알흠다운 디셉티콘 마크가 돋보인다.
대략적인 구성
뒤에 보이는 종이쪼가리는 무슨 쿠폰같은데 이건 별 쓸모없어보이니깐 패스.
저 설명서가 무려 32장으로 생각보다 두껍다.
우선 뼈대만 조립해보았다.
보이저클래스와 사이즈가 비슷하다.
참고로 조인트 크기가 같아서 부품이 서로 호환될 수 있다.
보면 다리 가운데가 스케이트보드마냥 생겨먹어서 그 가운데가 무릎관절 같아보이는데, 사실 무릎관절은 바로 위에 있다.
이게 골때리는 것이 은근히 비쥬얼을 깎아먹고(물론 뼈대만 보기엔 그렇지 않아보이지만..), 허벅지가 짧기에 다리를 굽힌채로 서있는 자세를 취해주기가 어렵다...
그리고 저 어깨부분은 당연히 컨스트럭트봇 제품군의 특성상 볼관절이지만 부분적으로 막혀있어서 팔의 가동이 제한적이다.
아무래도 좋은 여담이지만 저 머리 끼워넣는게 여간 고된일이 아니다...
승리포즈이제 넌 죽었다..
위에서 설명햇다시피 허벅지가 짧고 지나치게 종아리가 길기에 이 자세를 취하려하면 열에서 칠은 앞으로 고꾸라지기 십상이다..
완성사진은 나중에..
'


우와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