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온 팍스의 동료 경찰인 롤러를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야. 10인가 11인가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그땐 덩치만 존나 큰, 음료수 좋아하는 티비중독자로 밖에 인 보였지.


그런데 라쳇이 11화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롤러와 오라이온과 함께 있었던 때는 의원회 침투하기 직전이었다.\' 라고 말해서 롤러는 현재 흐름에서는 죽거나 실종됐다고 예상할 수 있어.


그로부터 2년 뒤인 지금;;;; 롤러가 표지에 등장해서 아 이번엔 얘의 이야기가 주로 나오겠구나 하면서 양덕들이 읽었는데, 소름돋는 떡밥을 내놈;;;


바로 DJD의 리더인 탄이 롤러였다는 것.


근거는, 일단 탄과 롤러는 공통적으로 무언가에 \'중독\' 되어 있어. 탄은 변신할 때 쾌감 (...)을 느껴서 매번  티 코그를 교체할 정도로 자주 변신했고, 또 롤러는 TV에 중독됐다거나...

또한 롤러와 탄은 둘 다 포인트 원 퍼센터이고.

이번 화에서 롤러는 초능력을 쓰는, 트랜스포머 계의 엑스맨 같은 동료 아웃라이어 (윈드차저, 트레일브레이커, 글리치, 스키즈)들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약물 복용하면서 체력을 향상시켰어. 양덕들은 아웃라이어들에 대한 열등감이 롤러가 페이즈 식서 실험을 받도록 만들었다고 예상.


그리고 롤러는 오라이온이 메가트론과 통화할 때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오라이온은 메가트론인데, 나중에 한 번 그 양반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 이 책을 읽고 난 이후부터 메가트론 빠돌이가 됐을 수 있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번 화에서 롤러는 폭격당할 때 \'얼굴\'을 다쳤어.


로버츠가 인터뷰에서 탄이 디셉티콘 심볼을 가면으로 쓴 이유는 그가 얼굴에 큰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발언했어.






이러한 가설이 나오자 롤러가 죽으면 인필트레이션과 g1 시즌1 2화에 나왔던 소형 자동차 롤러가 될 줄 알았던 양덕들은 멘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