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나눔 당첨되어 손에 넣게된 애니메이티드 메가트론!
다시 한 번 감사하며 간단히 사진 몇장을 찍어봄.
보이저급은 스캔을 안한 상태로, 사이버트로니안 우주선으로 변신을 한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공격헬기 '밴시'와 닮은 모습인데 말이야.
사실 정작 애니에서는 이런 모습임... 알수 없는 일이야.
실존하는 비클이 아니라 별 할말은 없지만 이 와중에 랜딩기어(파란 표시)에 충실한건 칭찬할만 하다.
로봇모드! 변형은 쉬운 편.
회색 몸체에 수수한 머리장식, 그리고 오른팔에 커다란 퓨전캐논... 전통적인 메가트론의 모습을 하고있다.
사실 국내 웹에선 여러모로 멋지다고 칭찬을 많이하지만 내 기준으로는 문제가 많은 물건이다. 설명하면...
a. 보면 알겠지만 허벅지가 끔찍하게 짧다. 포징에 제한이 많지.
여러 애니맷 제품을 찾아보니 그 중에서도 최고더라... 같은 사이버트로니안 메가트론을 만든 디럭스제품은 덜하던데...
b. 퓨전 캐논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
1 - 너무 비대하다. 커다란 퓨전캐논은 메가트론의 상징이지만... 이건 너무 크고 무겁다.
이러한 과장된 표현이 애니맷 시리즈의 특징이긴 한데 좀 심해서 잘 분리되고 팔은 늘어진다.
별 쓸모없는 칼칼 기믹이 문제를 가중시킨다. 그나마 관절이 매우 튼튼해 다행.
2 - 금형설계 미스. 다른 리뷰에서도 다룬 경우가 많은데, 사진처럼 캐논이 붙어있으려면 칼질이 필요하다.
안그러면 굉장히 어정쩡한 모습으로 붙어있다. 패키지는 거짓말이다!!
c. 되다 만듯한 뒷태... 나사랑 랜딩기어는 그렇다쳐도 뭔가 빠진듯한 저 빈 등은...
퓨전 캐논은 분리가 가능하며, 한쪽 칼날을 움직여주면 앞쪽으로 칼날이 전개되는 기능이 있다.
총탄 발사 기믹도 있다.
장점은 뭐... 그래도 큰 캐논과 형태에서 멋이 뿜어져나온다는 거겠지. 부분부분 적절하게 쓰인 클리어 부품도 매우 이쁨.
애니메이티드 와스피네이토도 이런 식으로 보라색 클리어를 활용해 멋을 더했지.
거의 모든 관절이 따닥이 관절이라 튼튼함.
손은 무기를 쥐는 등의 기능은 전무한, 있으라고 있는 손이지만 손목이 돌아간다!
또 다시 한번 나눔에 감사드리며 이만 끝.
머리가 무비판 닮았다ㅋㅋ 애니멧 1편에서 카리스마 지리던데
리뷰 퀄리티보소! 나야말로 좋은 리뷰에 감격했소.
캬 벌써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