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변화시킨다.
그 속에 들어있는 힘과 지식은 샘의 머릿속에 들어갔다.
샘이 종족을 구원할 열쇠라고 했다.
그럼
디셉티콘들은 매트릭스와 함께 미리 샘까지 사수해야 하지 않았을까
멍청하게 스칼펠 가지고 시간 끌다가 샘을 놓친 거고.
아예 처음부터 스타스크림에 태워선 멀리 날아가 튀던가
어떻게 했어야 그런 사단이 안 나지 않았을까
조용히 밀실에서 했어야지.
결국 오토봇과 정부를 이어주는
자기는 부정했지만 사실 외계인 대사역을 하던 샘이 사라졌다면 정부는 오토봇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고(오토봇을 자기 종족도 지키지 못하고 지구에 의존하려는 한심한 종족으로 알고) 미리 그들을 쫒아내지 않았을까. 갤러웨이는 보니까 오토봇이 애초에 떠나주기를 원했고. 후의 미국 정부도 결국엔 그렇고.
그렇게 해서 오토봇까지 찬밥신세가 되면, 디셉티콘들은 무방비한 인간들을 더욱 손쉽게 지배하고, ( 오토봇을 해치우고) 센티널로 하여금(어차피 약속했었다니까) 사이버트론을 불러내어 종족의 구원과 함께 행성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레인 오브 스타스크림 보면 모조품이라도 그만한 기술력은 그래도 있었으니.
거기다 센티널의 두뇌를 합치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데.
그만한 능력이 되고 자신감이 있어서 센티널이 떵떵거리며 사이버트론 구원 외친 거고.
여하튼
옵티머스 프라임이란 디셉티콘이나 센티널이 보았을 때 (마지막 전투를 패배로 이끌고) 자기 행성을 끝까지 초토화로 만들었으며, 그렇다고 보낸 올스파크를 제대로 간수하지도 못한 어리석은 지도자로 여겨지지 않았을까.
결국 보면 디셉티콘이야말로 진정한 종족의 의미에서 필요로 하는 집단인데 말이야.
닥추다 오토봇 개새끼들ㅠㅠㅠㅠ
큐브는 겉치레가 아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