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기 싫어서 걍 웹에서 주운 사진 편집함.
본론 바로 들어간다. 장점은
비클모드가 멋지다.
이만큼 일반적인 굴착기의 모습을 잘 재현한 트포는... G1 스케빈저 정도?
사진은 없지만 윗부분 전체도 굴착기답게 회전한다.
비공식 스케빈저들도 해내지못한 점인데 스케빈저는 아니지만 합체로봇임에도 이런 기믹까지 구현한건 칭찬해줄 만 하나...
장점은 이거 딱하나.
자 이제 까기 시작한다.
1.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땅을 파기는 커녕 긁지도 못함.
뭐 애들 장난감처렁 트포로 놀이터에서 흙장난 할건 아니지만 기본은 해야지 으휴...
이 사진이 최대한 삽을 다 내려준거임. 맨 사진처럼 안쪽으로 삽과 팔을 더 꺽더라도 땅에 닿을수조차 없음.
어 근데 첫째 사진이랑 둘째 사진이랑 팔 달린 위치가 좀 다른데? 그래 그게 바로 문제점 중 하나지.
2. 변신에 탈착이 필요하다, PARTSFORMER!
두번째 사진처럼 팔을 굴착기 뒷부분 - 로봇의 뒷통수에 꽂아준 채로 변신하면
기계팔이 뒷통수에 달린 뭐 나름 개성있는 로봇으로 완전변형이 가능은 하나.병신 포크레인이 돼지.
이게 손에 낄수 있는 무기라면 뭐 무기니까 봐줄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란 말야.
그럼 앞부분에 끼고 탈착 안하고 변신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됩니다.
자 그럼 뒷모습을 볼까?
3. 뒷태병신
저건 도대체 정리가 안돼. 뭐 원래 합체로봇임을 감안하면 봐줄수 있는 사항임.
그럼 가동성은?
4. 팔병신
관절이 사진에 표시한대로라 팔을 옆으로 뻗는게 불가능하고 척수계질환이 걸린듯한 포즈밖에 안취해짐.
그리고 글로 설명하기 힘든 마지막 단점은...
5. 고정성 병신
변형의 고정성이 아주 개판임. 그 있잖아. 어느 부분을 펼치면 찰칵하고 잡아주는 그런 흠.
그런게 딱 세군대있는데 양쪽 다리의 궤도를 굴착기 몸체에 고정하는 조인트 각각 한개씩,
그리고 왼팔 하박 - 조종석을 굴착기 몸체에 고정하는 아주 허술한 요철 하나.
그 말인즉, 로봇모드는 팔이고 골반이고 그런 고정이 전혀 없다는 거다!
사진보면 알겠지만 변형이 간단하지만은 않은데 말야.
사실 나중에 찾아보니 로마나라에서 내가 이거 하나 산거보다도 더 싼 가격에 빌드킹(랜드필) 합본을 팔고있더라고.
가뜩이나 개판인데 그걸 알게되서 지금 더 화딱지남, 아유!
파일명에서 분노가 느껴지다
고정이 안좋은 점에서 낙제구먼
트갤 분석 전문가 부릉부릉
이녀석을 만저보고느낀건 합체전사들은 대장빼고는 다 별로인것같다는점
파일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발기탱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