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스브로가 컴바이너 워즈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컴바니어 팀들에 다른 롸봣들을 집어넣고 열심히 색놀이를 해서 우려먹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매니아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엿같을거임. 기존에 알고있던 G1팀이랑 다른 듣보잡에 팀에 끼고(그와중에 탈락하는 멤버도 있고) 좀 조형좀 다양하게 해서 내줬으면 하는데 조형모양이랑 색만 좀 바꿔서 색놀이로 내놓고...
근데 이걸 관점을 바꿔서 보면 굉장히 효율적인 거임. 현재 에어리얼봇과 스턴티콘에 추가된 멤버가 알파 브라보와 오프로드인데, 이놈들은 각각 헬기와 SUV차량(일단 이렇다 치자)으로 기존의 멤버들과는 차별이 됨. 기존 에어리얼봇 팔다리 멤버들은 모두 전투기였고 스턴티콘 팔다리 멤버들은 모두 얄쌍한 스포츠카나 중형차 계열들이었음. 하지만 추가된 멤버들도 각각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와 땅을 달리는 차량이니 에어리얼봇과 스턴티콘의 정체성에도 어긋나지 않음. 어떻게 보면 멤버들에게 개성을 부여해준 거임 개인적으로 볼때는 멤버들이 모두 전투기인 것보단 헬리콥터 정도 하나 껴주는게 보다 다채롭다고 보거든
그런데 더 기가 막힌건 추가된 멤버들의 응용성임. 당장 다른 컴바이너 팀들을 살펴봐도 헬기를 멤버로 포함하는 얘들은 2팀이 더있음 프로텍트봇과 컴뱃트론. SUV차량은 모양만 조금 바꾸면 구급차같은 차량으로 얼마든지 모습을 바꿀 수 있고 실제로 프로텍트봇에서 우려먹었음 이번에 나올 오토봇짭메나졸 합체에서도 우려먹을 예정이고
간단히 정리하면 하스브로가 컴바이너 팀들의 멤버를 교체하고 색놀이를 하는건 상당히 전략적인 거임. 어느 컴바이너 팀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으면서 잘 우려먹을 수 있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낸 거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가급적 투자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뽑는게 회사의 목표라는걸 생각해보면 하스브로는 잘하고 있는거임 금형 새로 안파고 색놀이로도 훌륭하게 구색을 맞추는 거니. 물론 매니아들은 불평하겠지만 정작 아마존에서 컴바이너 워즈 완구들은 가격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고 재판을 생각하고 있다는 루머까지 있으니... 과연 어느쪽이 더 머리위에 있을까?
물론 RID완구는 좀 더 정교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것음. 애니보니 나름 볼만하고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도 상승하는데 완구....완구가
HFTD나 다시 재판해줬으면...
슬링샷이랑 와일드 라이더 발매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나온다는 루머는 잇는데 색놀이일지 신금형일지는 모름 일단 타카라버젼 슈페리온의 슬링샷은 색놀이임
디펜서 모으려하는데 블레이즈 안사고 사놓은 알파부라보로 대체해버릴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