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 Critic이라는 인터넷 평론가가 예전에 마이클베이를 포르노 감독에 비유했었음.
정확한 비유같다.
원초적인 영상미에만 치중하고 스토리같은 것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음.
이 인간은 영화를 만들때 '어떤 장면을 넣을까' 먼저 생각 후에 그걸 퍼즐처럼 이어붙여서 완성시키는 것 같음.
근데 그 영상미라는게 매번 새로우면 극찬을 받겠는데, 데뷔하던 시절부터 완전 똑같음.
더록에서 보여준 지겨운 '석양에 헬기 프로펠러가 훙훙 천천히 돌아가는 장면' 부터
자신이 만든 영화마다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들을 계속 재탕 삼탕함.
영화 트랜스포머1편은 솔직히 엄청난 작품이었지, 그건 제작자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있었기에
그나마 스토리나 캐릭터 빌드가 잘 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나머지 쥐좆대로 만든 2,3,4 편은 뭐.. 다들 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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