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나눔을 진행해준 부기맨님께 감사올립니다  (_ _)


집에 오니 집 문 앞에서 택배상자가 홀로 절 반겨주는데 이거 어제도 비슷한 경험이..

얼마나 추위에 떨었을지..




어찌됬건 후딱 뜯어내고 안에 있는 놈 체크.



음.. 늠름하다!


기존 트리케라톱스의 크고 아름다운 3개의 뿔로도 모자라 더욱 흉악하게 만들어버린 하스브로!!



감사하다!!!


그리고 만질 때 묘하게 머리부분만 나머지부분과는 질감이 다른게 독특합니다. 머리부분이 유난히 딴딴하던걸 반영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지문은 안묻어서 좋습니다.




쥬라기공원?


대충 실제 공룡과 차량의 사이즈는 얼추 들어맞는거 같네요..는 무슨


스프링어의 비클모드가 거의 장갑차에 근접하다는걸 감안해도 이놈은 작아요.. 


그림록은 아주 대놓고 밀어주더만 나머지 멤버들은 은근슬쩍 묻히는 경향이 있는게 매우 안습합니다.



버둥버둥


흉악한 생김새와는 달리 디럭스 클래스인지라 한손에 잡히는 갭모에 이 있어 매우 커엽습니다.





부릉부릉~


보시다시피 크기와 외모의 엄청난 갭모에덕에 혼자 놨두면 흉악해보이지만 다른 봇들과 같이 놓으면 굉장히  모에하다 커엽습니다










자 이제 로봇모드를 봅시다!







기기고




가각





자 로봇모드입니다! 


이놈 정면에서보면 몸 배율이 아주 죽여줍니다


원근덕에 스프링어가 한참 작아보이네요


물론 실제로는..


아 뒤에 저 사진은 로봇모드에서 앞다리를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난감해서 참고하려 한건데 그냥 제 맘대로 했습니다..






그럭저럭 디테일도 좋고 부분적인 도색도 훌륭합니다. 아무래도 하스브로의 도색당담 인력들이 죄다 다이노봇쪽으로 투입된거 같네요

그래서 이베이젼 옵티머스는 그모양 그꼴..


변신도 비교적 쉬운편입니다

덕분에 로봇모드시의 가동성이 뛰어납니다.


사이즈때문에 관절부가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제 주인을 못찾고 있는 다리 두짝(..)과 함께





총평: 디테일도 훌륭하고 도색도 평타이상을 치며 변신도 간단한 완구. 


갖고 놀기에 매우 적합하다!


다만 사이즈에서 오는 안습함은 당분간 익숙해져야 할듯











수정: 사진 순서를 일부 바꿔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