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로보비전 옵티머스 프라임
한달전 트갤의 한 갤러를 통해 구하게 된 로보비전 옵티머스를 리뷰해봄 발매된지 오래되서 단종된 제품이긴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구할 길은 많다.
로봇모드
2007년 베이포머 1편 라인업에 속한 오토봇 13번 보이저 옵티머스의 한정판 색놀이로 발매된 로보비전 옵티머스!! 일반판과는
달리 은색 메탈릭 도색과 양발에 불꽃무늬 추가, 남색 사출색이 파란색으로 바뀌고 일부 세부도색이 삭제된 정도의 차이가 있다.
무비판 초창기 조형답게 극중모습의 재현도가 좀 떨어지는 편, 비클모드 로봇모드 둘 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지적받는 것이 이 등짐! 보기에 거슬리고 무게중심을 뒤로 쏠리게 함 게다가 발목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어설픈 자세는 뒤로 자빠지기 일쑤
신체비율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볼만함, 굵은 다리가 포인트
키와 덩치는 무비판 보이저급 옵티머스중에서 가장 크다.
얼굴은 요즘 나오는 무비판 옵티머스들에 비해 많이 통통한 편
요즘은 저런 가슴팍부분은 페이크 파츠로 뽑으면 더 잘 나올텐데
...하다가도 무비 3편 보이저 옵티를 떠올리니 안 그런것 같기도
다리는 오동통한게 손맛이 빅콘보이를 떠오르게 함
비클모드
헤드램프는 퍼렇고, 오토봇 마크는 부분은 두껍게 표현됌
오토봇 마크의 굵직함 측면에서도 이어진다. 실제 차량의 루프는 평평하지만 얘는 루프가 로봇모드의 무릎이 되서 밭고랑처럼
표현됌 근데 은근 잘 어울리는 듯
뒷판은 뚫려있다. 파란파츠의 리어램프는 원래 사선으로 배치되어야하지만 평평하게 배치되어서 실제 차량과 차이가 남.
트래일러 연결을 위한 구멍은 없다
설명서에 나온 배틀모드인데...
변신과정중 얻어걸린걸 우겨넣은듯
문을 열면
탑승하고 있던 사람이 사라지는 깨알기믹으로
홀로그램 사람을 표현
저 긴 배기구를 밀어넣을 수 있었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
미사일 기믹은 스프링이 느슨해져서 건드리면 바로 발사됌
제품이 오래되면 피할수 없는 부분인듯
구입 전에는 이온 블러스터를 손에 끼우는 줄 알았는데 손목에 조인트를 이용해 장착한다
양손에 장착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기에는 관절수가 부족하다. 발목관절이 없고 허리가 고정되어있는 등 너무 다리를 벌리면 오다리가 되거나
허리가 굽는 자세가 나와서 어깨너비로 벌려주는게 보기 좋다
초창기 무비판 제품이라 부족한 부분들도 있고, 블레이드가 없다는게 가장 아쉽긴 하지만 스스로는 크게 만족하는 제품이야
굵직굵직한게 멋지고 미묘하게 끌림.
사실 얘 구하다가 트갤을 알게됌 여기서 뉴비인증
앞으로도 잘 부탁해여
끝으로
나에게 이 옵티를 거래해준 갤러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이거보니 새삼스레 2편 옵티머스 조형이 얼마나 진일보한건지 가슴에 와닫는다
저 등짐을 갈비트론처럼만 처리해줬어도 훨씬 좋은 조형이었을텐데
사라지는 드라이버 피터 컬렌
확실히 rid가 똥인건 확실한 것 같다. 리뷰는 언제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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