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오체분시당한 이베이전 옵티머스..;;


사실 저 양쪽 팔 안쪽을 건담마카로 칠하고 말렸는데 외출 후 돌아와보니 양쪽 팔이 저 사단 나있었다..



자세히보니깐 뭔가 요상한게 갈라진 단면에도 마카칠이 되어있음.



칠해질 수 가 없는 부분이 칠해져있는 황당한 상황



그러고보니 저번에 다리가 쪼개졌을 때도 단면에 마카칠이 되어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마카를 거의 쳐발쳐발한 부위에서 이런일이 생겼다.


유추해보자면 플라스틱의 틈 사이로 덜마른 잉크가 새들어가서 마치 바위속에 스며든 물이 바위를 쪼개듯이 마르면서 내 이베이젼을 쪼갠거시다



근데 이거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애초에 내껀 군데군데 갈라져있었단 소린데...




그나마 멀쩡한 왼쪽팔.. 어깨에 요상한 검은선이 나있는데 저거 잉크가 새들어간 흔적이다


힘을 좀만 쎄게 주면 부러질것같은 인상이라 조치를 못취하고 있음..;;


(사진엔 안나왔지만 앞바퀴 연결부도 간당간당하다)




결론: 이베이젼 오체분시 당함.

내 옵티머스가 불량품일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