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랜스포머 위키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스턴티콘의 멤버 중 하나인 데드 엔드이다. G1에서의 활약상은...........음 이쯤 하고 바로 리뷰 들어가자.




데드 엔드의 G1에서의 비클모드는 maroon Porsche 928 이라는데 제네레이션즈 들어오면서 디자인 꽤나 바뀐 축이다 위 완구사진이랑 비교해봐도 알수 있을 거다. 바뀐 디자인에 대해서 트포위키에서는 Ferrari 458 Italia 아닐까 하고 써놓긴 했는데 흠... 하여간 디자인이나 도색은 흠잡을데가 없다. 다만 차량 위쪽에서 앞창문 부분에 틈이 좀 있는데 이건 만져보니까 결합과정에서 생기는 어쩔수 없는 흠이다 저 흠이 없도록 하려면 차량 모양이 이상해져 버리는지라... 바닥을 보면 기존 스턴티콘 멤버들이랑 구조는 미슷한데 잘 가려놔서 로봇이라는 표시가 잘 안난다. 아 좋다는 뜻이다. 다만 차량의 앞부분 고정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는 점과 변신구조상 가슴의 돌기부분이 밑바닥과 다을랑말랑이라는 점은 좀 아쉽다.




변신은 브레이크다운이랑 비슷한데 훨씬 간단하다. 팔다리 연결부분도 쉽게 빠지고 가슴부분도 쉽게 결합되고 다리변신도 쉽다. 그러면서 손맛도 있으니 좋다 좋아.




로봇모드를 보자. 얼굴이 위의 G1완구 사진과는 꽤 다른데 이건 G1 애니를 따라와서 그렇다 거기 애니부터가 완구랑 얼굴모양이 다르더라고... 발부분이 비스듬한 구조라 똑바로 서 있어도 다리가 좀 벌어지게 된다. 브레이크다운과는 차 앞부분의 정리방식이 다른 것 등 여러가지 차이점이 보인다.




예전에 컴바이너 워즈에 대해 먼저 설명하면서 팔다리 로봇들은 합체를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가동성에 제한이 걸린다고 얘기했었는데 이놈한테는 그 얘기가 안먹힌다. 팔부분은 평범한 가동이지만 허벅지와 종아리 밸런스도 적절한 편이고 무릎이 정말 잘꺾이는 축에 속한다. 다른놈들은 저정도도 안꺾이거든 이건 차량 디자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거기에다 발이 정말 넓은 축이기 때문에 옆차기도 쉽게 가능하고 무릎꿇기도 쉽게 가능하다. 대신 발은 전혀 따로 움직이지 않지만 이정도 사이즈와 가동성이면 자세잡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거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무기라고 준게.........어디 고물상에서 대충 떼어온 부품 나부랭이라는 것이다. 뭔가 동네깡패 포스라도 연출해보라고 하스브로가 의도적으로(대충준거라고 보기엔 무기가 의외로 섬세하다) 준 거라면 얘내들의 센스를 좀 의심해봐야 할거 같은데......아니 주려면 좀 큰 해머 이런거라도 주던가. 손발부품이 더 멋있어보이는 경우는 처음이네 허허




이제 팔다리변신을 보자. 팔변신도 나름 정리는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참고로 팔변신시 데드 엔드의 팔부분은 접어서 살짝 위로 올려주는 형태를 취하는게 설명서상 정석인데 저경우 데드 엔드의 팔은 고정은 안되는 상태다. 보다 나은 안정성을 위하면 데드 엔드의 팔부분을 차량변신시킬때처럼 고정해 놔도 비주얼상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팔 아랫부분이 양쪽으로 좀 잘 빠지는 경향이 있으니 조심하자.





다리부분은 잘 정리되어 있으니 긴 설명 안하겠다.




총평하자면 컴바이너 워즈에서 스턴티콘과 에어리얼봇 팔다리 멤버들 중에선 가장 완성도가 높은 로봇이다. 비클 로봇의 모양이나 가동성, 변신과정에서의 손맛 등등 흠잡을 데가 없다. 다만 비클모드시 약간 떨어지는 안정성과 무기[...]가 좀 아쉽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