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트랜스포머 위키
컴바이너 워즈만 리뷰하는게 좀 지겨워서 리뷰대상을 바꿔봤다. 물론 그렇다고 RID완구를 리뷰한다는건 아니고...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비스트 워즈의 프레데콘 와스피네이토이다. 비스트 워즈를 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비중이 큰 놈인데, 문제는 그게 안습하다는 점 때문에 비중이 크다는 거지...비스트워즈-비스트머신즈 통틀어서 이놈만큼 안습한 케이스도 그리 많지는 않을 거다 뭐 안죽고 용케 산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애니메이티드 애니에서도 나온 적이 있고 IDW코믹스에서도 깨알같이 나와주는지라 리뉴얼된 완구가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 완구가 나오기 전에는 레전드급 스타스크림의 무기[...]로 먼저 나오기는 했다. 그런데도 이렇게 다시 완구가 나와주다니 인기가 많기는 한가보다.
비클...아니 비스트 모드는 말벌..............................이라고는 하는데 나는 아무리봐도 파리같다 눈깔이 저런 벌은 그리 많이 보지를 못한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파리눈깔이란 말이야. 그나마 배부분의 색조합과 침이 나 벌이요 하고 말하고있긴 하다. 정면에서 보면 대구리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보이는데 옆에서 보면 그리 크진 않구나하고 느끼게 된다. 하여간 비스트워즈때 완구와 비교하면 환골탈태 수준이다. 단 한가지 비워완구보다 못한점이 있다면, 와스피네이토의 벌레모양 얼굴은 사실 가면[...]이고 벗으면 꽤 훈남이라는 설정이 완구에도 반영되어 있었는데 제네레이션즈에는 그런거 없어서 저얼굴이 그냥 맨얼굴이 되어버렸다. 어째 얘는 완구도 안습하냐...
이놈한테 주어진 추가기능은 날개를 움직이는 건데 날개 자체에 볼관절이 있어서 어느정도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고 중앙의 버튼을 아래로 당기면 날개가 올라간다. 즉 버튼을 계속 누르면 날개가 퍼덕이는걸 재현할수 있다. 수동으로. 음...........뭐 가지고 노는걸 말리지는 않겠다 조금 손이 아플 뿐이지. 유감스럽게도 버튼을 아래로 누른 상태는 고정이 안된다 고정하려면 테이프 붙여놔야 한다. 그외의 가동가능 부위는 벌레 다리를 돌릴수 있는건데 결합부분이 뻑뻑하지가 않아서 배없이 다리만으로 벌레를 세우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변신은 어디가 어느부위가 되는건지를 알면 어렵지는 않은데 신경을 좀 써야 한다. 처음 변신시킬 때는 설명서 보고 하는걸 추천한다. 변신시키다 보면 이게 고정이 되나? 라는 느낌이 드는데 결국 나중에는 다 고정 된다 다만 로봇다리와 몸통부분 고정은 좀 헐거우니 신경 좀 쓰자.
로봇모드 역시 비스트워즈때 디자인을 세련되게 재현해 줬다. 모양이나 도색은 흡잡을때 없다만 무게중심이 좀 뒤로 쏠려있으니 세울때 조심하자.
가동성은 좋지 않다. 팔은 평타는 치는데 무릎이 변신구조상 정말 안꺾여준다. 발부분도 앞부분 뒷부분이 따로 움직이긴 하지만 결국 일직선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자세잡을때 고민을 해야 한다. 다만 접지력은 고민할 필요가 없는데 필요하면 벌레다리로 바닥을 받치는 꼼수[...]가 가능해서... 그외에도 고관절이 좀 낙지끼가 있다 뽑기운인지는 모르것지만
무기는 꼬랑지의 벌침을 펴서 만든 총이다. 이건 어울린다 애니에서도 사용하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로봇모드때도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놈이었기 때문에 혼스테이지 같은거 따로 가지고 있으면 자세잡기에 참 좋다.
총평하면 가동성이 좀 아쉽지만 비스트워즈의 향수가 남아 있다면 구매할 가치가 있는 괜찮은 완구다. 개인적으로는 어째 로봇모드보다 비스트모드가 더 맘에 드는거 같다.
사족으로 이놈을 사면 IDW코믹 하나가 딸려온다. 와스피네이토가 주역인 에피로 지악서스, 블러전, 몬스트럭터가 등장하는 걸로 봐서 초중기에피인듯 하다.
이거 진짜 구하고 싶음 쿠팡에서 팔때 샀어야했는데
얼굴은 원작에서 원래 저런거고 훈남얼굴이 원작파괴인거임. 왜인진 까먹었는데 비워애들 완구는 다 마스크가 하나씩 있었음 쨋든 리뷰는춫
비스트워즈로입덕해서 개념조형임
이거 다 좋은데 무릎가동률이 안습함. 도리어 반대방향으로는 변형방식 때문에 잘 꺾이는데...
나진짜 벌레 무서워 미치겠음 집에있는 쥐도 무서운데
으 가지고싶다 볼때마다!!!
이거못산게 한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