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트레인의 기차모드야.

사실 아스트로트레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증기기관차로 변신하기 때문이지. 

트리플체인저가 아니었더라도 좋아했을 거야. 다만 증기기관차가 아니면 의미가 없어.


이거랑 토이월드의 Evila star를 알게되었을 때에 처음엔 토이월드쪽이 더 실제적이라 생각했어. 근데 따지고 보니 아니더라고. 

토이월드쪽엔 움직이는 피스톤도 달려있지만 정작 동력부랑은 연결도 안되어있고, 바퀴좌우 간격도 멋대로야. 어떻게 레일을 달리겠어?

전체적으로 바퀴 좌우간격이 너무 넓기도 하고. 여러분 커다란 기차가 다니는 철길을 한번 봐. 생각보다 좁을거야. 궤간이 좁거든.


Chigurh는 움직이지는 않지만 피스톤도 재대로 연결되어있고 바퀴 좌우 간격도 일정해. 배치도 균형감있고 좌우간격도 적절해.

근데 기차가 굴뚝도 없고 모양도 좀 이상하다고?





있었어 그런 기차들이. 이 기차들을 보니 Chigurh의 디자인이 납득이 가지 않아?

물론 애니속 아스트로트레인은 이런 미국기차가 아닌 Evila Star같은 일본식 기차였지만 어설픈거보다는 이게 낫다고 생각해.

사실 아스트로트레인은 거대한 우주왕복선도 변신하니까 이런 더 큰 기차가 어울리기도 하고.(난 브라이싱크론을 안좋아함.)





크기는 대략 이정도야. 위화감 안드는 크기라 좋아. 잘 어울리지?


G1완구는 그냥 기관실 지붕에 셔틀의 랜딩기어가 붙어있었는데, 여기서는 눕혀서 자연스럽게 환풍구같은 걸로 보이게하고있어.

이점은 칭찬할만 하다고 봐.





기차의 뒷모습이야. 기관사 드나드는 문도 없고 생뚱맞게 바퀴달려있고... 좀 많이 아쉬워 이 부분은.

이 점에서는 문짝모양이 세겨진 Evila star가 낫지. 저거 떼면 어떻게 되냐면.






기관사 아저씨가 째려봐, 열면 안돼.

저꼴을 아까 업글킷 드립한 양덕이 좀 보면 좋겠는데... 보고도 그런소리 하는 걸까?


완전변형 문제 말고도 DX9이 우리를 기만한 게 하나 있는데 바로 'Rotatable wheels'라는 문구야.

바퀴 안 돌아가. 시발. 합금바퀴에 셔틀 랜딩기어 포함한 17개의 바퀴가 다 안돌아가. 나무 뻑뻑해. 관절 수준이야.

저걸 잘 굴러가게 다 갈아내는 데에만 몇 시간이 걸렸어. 이색기들은 도대체가 재대로 하는 게 없어.



하...이제 왕복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