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제품 리뷰 그 첫번째 타자, 바로 인섹티콘!!


ROTF라인업에서 정말 갖고싶던 물건 중 하나였는데 마침 나눔으로 얻을 수 있었다.




참고로 다른 오리지널 완구완 다르게 이녀석 영화상에서도 나왔었다.(곧바로 목이 따이지만..)




이 완구의 장점중 하나는 정말 극중 모습을 잘 재현했다는 것이다.


당장 위 스샷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비슷하다. (안테나는 없지만..)


그리고 스카웃급이라는 크기에 비해 정말 디테일 하난 끝내준다.







다만 어떤 사람들한테는 이 점이 정말 최악의 요소로 다가올 수 있는데...



정말 버러지같다는거다


특히 저 뒤집어깐 모습이 마치 거미의 배를 연상시키는 모양새여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추가로 뒤의 꽁무니에 저런식으로 숨겨진 부분이 있는데 딱히 안꺼내도 티나지 않는다..;;


게다가 이건 설명서에서도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뭐지






뭐 이제 알트모드는 됐고 로봇모드를 보자



(기긷고가각)




접지력은 그럭저럭 준수한 편이다. 


다만 잘못 세우면 뒤로 고꾸라질 수 있은니 주의




크으 거 참 잘생긴 놈일세




사실 내가 이놈을 맘에들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놈은 변신형태가 대단히 자연스럽다. 당장 실사판 디럭스급 스콜포녹의 변신형태가 어떤지 생각해보자..





등짐은.. 뭐 가방..이라기보단 등껍질에 더 가깝지만 그렇게까지 신경쓰일 정돈 아니다


다만 굳이 신경쓰인다면..




이런식으로 바꿔줄 순 있다


변신구조를 응용하여 등껍질을 위로 추켜세운 형태인데 이모습에서 간지가 풀풀 풍기므로 한번 시도해볼것을 권장한다.





총평 (★★☆ 3.5/5 )


스카웃급이지만 요즘 나오는 왠만한 디럭스도 쌈싸먹을 조형과 프로포션, 그리고 디테일을 갖추고 있는 수작이다. 


잡졸 주제에 굉장한 포스를 풍긴다




ps. 스카웃급이라 관절구조가 간단해서 심심할땐 모조리 분해했다가 조립해도 딱히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