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의 애니메이션은 (....) 한국 정식발매가 안 되기때문에
해외직구 해야만 블루레이 / DVD 를 구할 수 있음.
그 외에도 괜찮은 블루레이/DVD/CD나 부품같은거 있으면 종종 구입하곤 하는데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구입하는것보단 저렴하더라 -.- 블루레이같은것도 저렴한편이고
직구하면 6개에 24달러+무료배송인 CREE T6 LED 탑재한 손전등 한국에서 구입하려면
같은물품 개당 2만원씩 줘야하고 (....)
그보다 괜찮은 배송추척 사이트 하나 알려줄게.
여기고 웬만한 배송사들은 전부 추적가능해.
사용법은 아주 간단한데 그냥 접속후 윗면 검색창에 트래킹번호만 넣으면 됨.
배송사는 자기가 알아서 찾아준다.
트래킹번호 넣고 track it! 버튼 누르면 진행내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 창에서 물품이 어디있는지, 어디로 이동중인지 이동경로를
세계지도 사용해서 상세하게 보여주는데 구버전 브라우저라 그런지 지도는 로딩화면에서 안넘어가네.
아래 내역으 보면, 22일 출발해서 23일 도착한걸 알 수 있다.
판매자가 트래킹번호는 4월 20일에 줬었음. USPS치고는 상당히 빨랐던편.
저 사이트도 일단은 각각의 공식 배송사 홈페이지와 연동되는지라 배송사에서 업데이트를 늦게하면
표시되는 정보도 늦는편인데 적어도 보여주는게 공식 배송사 홈페이지보단 자세하고,
일일이 공식 홈페이지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하고 좋음.
무엇보다 배송사 정보없이 트래킹번호만 달랑 주는경우가 있는데 그때 유용하지.
아참, 배송사가 AMZL 이나 AMZL_US 인 경우는 조회가 안된다.
AMZL은 아마존에서 자체 운영하는 배송시스템인데 이건 아마존 마이페이지에서만
배송조회 가능.
USPS는 참 신기해.. 빠를땐 또 빠른데 굳이 섬나라 하와이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음.
아참, 뒤에 누가 찌그러진 상자 사진 올린거 보고 혹시나 해서 적어보는데
미국 쇼핑몰 직구시에 "배송대행사" 를 이용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나도 처음엔 블루레이나 CD같은거 집으로 직배송 시켜봤는데 겉 케이스 깨지는건
기본이요.. 종이케이스는 찍히고 눌리고.. 안에서 디스크랑 케이스 표면이랑 맞닿고
눌리고 하는바람에 디스크에 금 가서 온적도 있었고 흠집 왕창 나서 온 적도 있었고..
배송기간도 아주 오지게 오래걸리는데 배송대행사를 이용하면
최소 8일정도로 단축가능해.
중국은 .. 대행지 쓰나 직배송 시키나 걸리는 기간은 그게 그거인것같고..
미국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을, 미국에 있는 배송대행사가 받아서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시스템인데.. 배송대행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파손되서 왔는지 검수같은것도 해주고 ..
포장도 완충제 넣어서 다시 해주니까 좀 마음이 놓이더라.
그리고 통관속도도 엄청나게 빠름. 개인 직배송물품은 보통 3일정도 통관장에 머물러있거나
하던데 배송대행사 물품같은건 보통 하루면 전부 통관처리되고 국내택배사로 인계되더라.
물론 대행료는 쇼핑몰 배송비와 별도로 지불해야하는데 오래걸리는거 싫어하고
파손이나 분실 걱정된다면 이용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즐거운 직구라이프!
좋은 정보 고마워!!
와앙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