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겠지만 올만에 볼겸 뒷북으로 퍼왔다.




그러나 정작 마이클 베이 자신은 처음에 트랜스포머를 아동용 장난감 따위로 취급하며 감독 제의를 거부하기도 했다. 끝내 안 맡으려 했던 걸 잡은 큰 이유는 멋진 스포츠카들을 잔뜩 촬영할 수 있었기 때문이란 말도 있다. 또한 영화에서 로봇이 인간보다 돋보이는 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본 영화에도 로봇들이 주로 나와야 적절했을 장면에도 억지로 인간을 끼워넣고 비중을 늘려 영화가 삐꺽대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감독을 맡은 후에도 "특정 로봇 캐릭터가 인간보다 돋보이는 게 맘에 안 들어서 로봇을 죽여버리겠습니다"라는 발언은 지금도 팬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의 망언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