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갤포가 땡겨서 화요일에 결제했는데
배송비 2500원을 받아 먹어 놓고 택배사를 안 쓰고 지 멋대로 ' 직접전달 ' 을 하더라구.
직접전달하는 판매자는 처음 봤는데 검색해보니 아주 없는 건 아니더라고.
다만 무료배송인데 배송비 아끼려고 그렇게 하는 판매자는 있는데 배송비 받아놓고 직접전달하는 판매자는 없었음.
여기서부터 불안했는데.
하여튼 직접전달이라면서 '배송중' 상태가 되는데...아니 뭐 여기까진 이해해줄 수 있어.
근데 안 와. 전화도 안 받고. 상태는 계속 배송 중이고.
업자가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한시간 거리야.
결국 내가 빡이 돌아서 어젯밤 취소해버렸거든.
근데 목요일인 오늘 ' 방금 ' 전화가 와서 이제 배송 하려는 데요 취소하시면 어떻게해요 어쩌구 저쩌구
내가 빡이 돌아서 어제부터 배송 중이었잖아요. 허위배송 상태는 왜 걸어 놨습니까.
그리고 택배가 아니라 직접 전달이면서 무슨 배송을 보냈다고 하냐고 따지니까
에이 알았어요 이러고는 툭 끊더라. 미안하단 말도 없어 -_-;;;
3천원짜리 어댑터를 사도 최소한 3일안에 택배로 보내는데 이런 양아치 판매자는 처음 본다.
보내줄맘은있었던가..라는생각이든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