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셉티콘의 충신 스턴티콘들이 뒤늦게 지구에 도착...
하지만 동료들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오는 길에 폴른이 지내고 있다던 화성의 네메시스에도 들렸지만...당연히 보일 리 없었고,, 인큐베이터의 베이비들은 다 말라 죽은 뒤였다.,
참담한 심정의 스턴티콘들은 일단 위장한 채 지구에 숨어 지냈다...
그러다,,인간 무리가 옛 디셉티콘 건쉽의 일부분을 옮기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들을 추적한다..
한편, 라쳇을 자비없이 써먹는 KSI의 잔인함을 눈으로 확인한 옵야차...부하들을 이끌고 본진을 초토화 시킨다..
빡친 그들은 예전의 모습과 다르다... 총을 쏴대며 외치는 크로스헤어즈,,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
이때 하운드..
'아니, 몇 배로 돌려줘야지'
인간들을 사살하기까지 한다...
곳곳에 장치되어 있는 동족의 일부분들.. 눈이 돈 옵야차. 오히려 큰소리치는 회사 대머리를 총으로 쏠려는 순간..
'압띠마ㅅ(-),,,'
익숙한 음성..
하지만 외모는 다른 어떤 존재가 모습을 들어낸다... 바로 회사 대머리 뒤 큰 광장에 있던 커다란 전투기가 변형을 한 것...
광장 뒤 헤드셋을 낀 직원들이 어리둥절해 한다,..
달려든 어떤 존재. 옵야차와 싸운다... (옵야차는 그 촌스런 기사모습이 아님,,,최대한 G1 이미지를 적절히 살림..)
당황한 모두들. 헤드셋 낀 직원들이 황급히 컴퓨터를 만지고,,, 에러가 났는지 어떤 존재에 달려있던 튜브들이 하나둘씩 빠진다...
요리조리 도망치는 회사 대머리,,, 싸우는 도중에도 괴성을 지르며 총을 겨누는 옵야차를 피해 황급히 어떤 존재의 발등 위에 올라탄다...
어떤 존재..
'내가 돌아왔다,,,'
옵야차를 가볍게 내던지고.. 전투기로 변신해 회사를 빠져나간다...
인간들의 뒤를 쫓아 어떤 회사...바로 KSI...로 접근하던 스턴티콘... 빌딩을 뚫고 날아가는 전투기와,,아래에서 빠져나오는 옵야차 무리를 발견,,
모터마스터,,
'쫓는다'
곧이어 추격전...
(본영화에서도 나왔던 도로)
모터마스터가 옵야차 일행을 멈춰세우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그러나 요리조리 피하고..
옵야차는 미친 상태.. 트럭이란 게 의심될 정도로 빠른 속도로 달린다.. 하지만 쫓고 있는 상대는 전투기... 모습을 감춘다...
지시하는 모터마스터,,
'양측에서 노려라'
도로 양옆으로 빠지는 드래그스트립, 데드엔드, 와일드라이더, 브레이크다운.. 모터마스터, 포기 하지 않고 미사일을 쏴 목표물들을 격추,,
커다란 연기가 퍼지고 변신이 일제히 풀리는 오도방들... 옵야차..급히 예거네를 챙기고 도망치지만 양옆에서 스턴티콘들 기습으로 부하들과 떨어짐..
오도방 부하들 혼란 속에 흩어짐.. 모터마스터 홀로 옵야차 추격..
전속력으로 달리다 미사일 빠방..맞고,,남정네들 떨구고..변신 풀리고,, 예거 딸내미랑 뒹굴다가..멈추고..딸내미보고 뒤로 가라 한다음..전투 준비..
푸른 바이저가 내려와 눈 가리고,..마스크를 씀.. 흡사 g1 옵티머스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
모터마스터..달려오면서 변신.. 옵야차,, 뒤로 나뒹굴지만 곧 싸우기시작..
모터마스터..꽤 덩치가 커 느려보이지만 의외로 압도적...
'디셉티콘들은 어디있지? 메가트론님은 어디있나!'
'모른다!
옵야차를 위에서 마구 주먹으로 내리찍음..
당황한 KSI직원들... 혼자 알아서 움직이는 전투기..! 대머리의 생사는 모름... 계속 하늘을 돌다가 갑자기 내려가는 전투기!
직원들..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달려온 세미터리의 대머리..
'제대로 하는 게 없군..'
전투기, 아래로 내려오며 미사일 빠방!
옵야차 신나게 두들기던 모터마스터..으악! 쓰러지고... 일어나서 하늘을 쳐다보는 옵야차..바로 빠방!! 맞고 쓰러짐...
본영화 1편 때의 메가트론의 착륙 동작과 흡사한 동작으로 내려온 어떤 존재... 바로 옵야차를 줘패기 시작함...
옵야차..칼을 꺼내 대항...어떤 존재, 그를 날려버리고..
'느껴진다...내가 돌아왔다!'
모터마스터.. 때를 노리고 달려들어 칼을 박아버리지만... 어떤 존재...아무렇지도 않아함...이에 모터마스터..
'넌 영혼이 없군!'
'그게 바로 내가 두려움이 없는 이유다, 모터마스터..'
놀라는 표정과 함께 내던져지는 모터마스터... 어떤 존재.. 혼자 말한다...
'예전의 나는 치욕이다...난 새로 태어났다... 난 갈바트론이다!'
옵야차를 깔아뭉게고 존나 패던 순간..!
모두가 아는 그 명장면... 락다운 등장...
(생략...) 세 로봇을 일제히 무력화 시킨 락다운.. 탄환에는 사이버트로니안에게 통하는 마비 효과가 깃들어져 있었다..
옵야차에게로 와서 말하는 락다운...
'오토봇의 리더..프라임..옵티머스 프라임..'
'락..다운..!'
'널 다시 만난 것에 감사하지..지금 이 순간 덕분에.. 나는 신임을 얻을 수 있다..'
'누가 널 보냈지..'
'옵티머스..넌 종족의 수치야,.보아하니 큐브까지 소실했다고? 올스파크를! 넌 모든 것을 망쳤어..그럼에도 이 행성을 위한다고? 동족을 죽여?
넌 겉만 프라임이지 속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쳇을...'
'널 찾기위해 죽은 것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놈들은 정의롭게 죽은 거야.. 옵티머스.. 넌 가야한다..넌 가서 그들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지..
..넌 네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나? 아니..넌 만들어졌어.. 그들이 널 찾고있다.. 모든 걸 되돌리고 싶어한다..'
끌려가는 옵야차..
(생략)
도로 위를 달리는 오토봇과 다이노봇.. 그 위 도로,, 달리면서 합체하는 스턴티콘..! 고속도로 파편과 함께 위에서 내려오는 메나졸..! 다이노봇과
싸우고...
(생략)
갈바트론은 인조 트랜스포머들을 작동시킨다..개중에는 정신이 일부 돌아온 자들도 있다..
스타스크림을 닮은 로봇..하는 말 하나하나에 충성심이 깃들어 있다..매우 듬직해보임..
새 부하들과 함께 도시를 파괴하는 갈바트론!
(생략)
메나졸은 후퇴하고.. 갈바트론의 부하들을 학살하는 다이노봇과 오토봇..
갈바트론..역시 후퇴하며
'모든 걸 망치는군..!
(생략)
결국 죽는 락다운..
(생략)
싸움이 끝난 뒤..
연설하며 날아가는 옵야차,,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향하는 그를 바라보며 갈바트론..
'이게 끝이 아니다..옵티머스..'
옆에는 스타스크림을 닮은 부하 하나...
'새 군대를 만들 것이다.. 준비하라,,사이클로너스'
..
막이 내린다,..
캬 고퀄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
스턴티콘이 주인공같아ㅋ..물론디셉티콘중심예기도보고싶기도하지만
막상 저리 말하니 스턴티콘 달리면서 합체하는거 보고싶다. 질질 쌀듯
스턴티콘이 멋지긴 한데 전체적으로 살짝 오글거림 ㅋㅋㅋㅋ
전반적으로 트포에 대한 팬심은 강하게 느껴짐.
메나졸이 안죽어서 춧천드림
약간 오글거리긴하지만 잘 썼다.내가 디셉빠라 더 좋음ㅊㅊ머겅
대사에 ...이것때문인지 말투때문인지 살짝 오글거리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스토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