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랜스포머 프라임 넉아웃


악성재고로 유명하신 우리의 노크 아우또 쨩. 분명히 원작에서는 새빨강에 온갖 색기 다 뿌리고 다니던 메크가 피규어 되자마자 망했어요가 되어버려서 아주 슬픈 예시중의 하나. 문제는 저 금형이 비스트 헌터즈는 물론 심지어 트랜스포머 어드벤쳐 완구에서도 우려먹힌다는 게 아니려나.


2. 트랜스포머 무비판 락다운(4편)




영화의 멋진(물론 얼굴은 영화에서도 못생김) 모습은 어디가고 어정쩡한 색깔의 긴팔원숭이만 남은.... 게다가 허리-다리 관절이 엄청난 병신이기로 악명높음.

그나마 비클은 이쁘게 뽑아준걸 위안삼아야하나. 비클 이쁜거 골라높고 피규어는 최악인게 더 눈물나네.


3. 트랜스포머 무비 사운드웨이브(3편)



얘는 조형이 문제가 아니라 도색이 문제인 경우. 휠 말고는 아무것도 제대로 도색해주지 않아서(심지어 창문이랑 램프는 클리어 붙여놓고 선팅도 안해줌) 흉물이 되어버린 친구. 조형은 사실 등짐부분의 문제 빼고는 꽤나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함. 도색은 머리만 실버 맥기 넣어주고 팔은 푸르딩딩하게 만들어버려서 그렇지.

같은 조형에 도색만 바꿔줬는데도 꽤나 멋져보이는 다크사이드 사웨와 비교하면 더 눈물이 앞을 가린다. 사실 다크사이드 사웨는 한번 지인한테 팔았다가 최근에 다시 지르게 됐는데 얘 사면 절대 후회는 안함.


4. 개노답 다이노봇 3형제다





개노답 다이노봇 3형제?!


디럭스 다이노봇들로 말할 것 같으면 손맛없음의 정점을 달리는 아주 단순하고 통짜조형 수두룩인 조형임. 사실 몰드 세밀하고 이런건 좋게 받아들였는데 스트레이프의 통짜날개는 정말 정리도 안되고 정리한다고 접으니 흉물스러워지는 점이......(애잔

사실 스트레이프 저거는 날개만 잘 접게 해줬더라도 평생 아꼈을텐데.

그리고 도색도 너무 완구스럽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