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턴트란 로봇모드 없이 비스트모드만 두가지인 트랜스포머들로, 

스테이시스 팟에서 동면중이던 이들이 메가트론이 프라이멀이 변신을 못하도록 살포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이를 일으켜 이런 상태가 되었다.



이들은 이러한 처지를 비관, 맥시멀과 프레데콘 어느 쪽에도 서지 않고 자기들끼리 지낸다. 뮤턴트는 총 넷으로,


사령관 아이스버드(Icebird, 흰부엉이 - 백곰)

특수요원 포이즌 바이트(Poison bite,  붉은 전갈 - 바라쿠다)

전사 레이저클로(Razorclaw, 초록색 울버린 - 렙터)

전사 사운드웨이브(Soundwave, 갈색 악어 - 박쥐/ G1의 사운드웨이브와는 동명이인)


...이 있다. 내가 가진 건 포이즌 바이트 하나다.







전갈모드, 실제 전갈과는 거리가 있지만 멋진 모습이다.


오른쪽 집게발에 은색 뮤턴트 마크가 보인다. 저걸 재끼면 총이 있는데 집게 안에 틀어박혀 있어서 구조상 발사가 불가한 모습이다.

바이러스의 영향이 없을 적의 흔적기관인듯 싶다. 





로봇으로 변신은 못하지만 꼬리에는 로봇일 때의 머리가 있다. 이건 다른 뮤턴트 대원들도 마찬가지인데...

나는 변신로봇이 아니지만 저걸 보니 저들이 자기 모습을 보며 얼마나 비관적인 생각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섭게 생긴 물고기로도 변신한다!





바라쿠다(barracuda)라는 육식어종인데 튀어나온 아랫턱과 길쭉한 몸뚱이, 지느러미 등

전갈모드보다 실제 생물에 가까운 모습이다.



비스트모드만 두가지라는 건 의외로 신선하다. 개발팀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사진이 적은 이유는 이게 몇해전 간단하게 쓴 글에 추가촬영 없이 내용 및 관련 이미지 몇개 보충한 거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