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의 주인공은 그림록으로 디셉티콘을 수색하러 가서 찾았는데 그 디셉티콘이 다이노봇이네 띠용?? 이름은 스카라고 함.


같은 다이노봇이라 바로 서로 친해지고 스카가 그림록이랑 같이 이것저것 깨부시자고 하지만 그림록은 지금 그런걸 막는 오토봇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일단 스카를 풀어주지만 그게 마음대로 될 리가... 결국 다른 팀원들이랑 잡으러 가서 그림록이 약간 머리를 써서 스카를 제압하고 체포하는 약간은 슬픈(?) 스토리였다.


이에피 초반에서 그림록은 뭔가를 때려부수지를 못해서 좀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런거 볼때 그림록이 오토봇에 들어가기 전에 만났으면 좋은 친구가 되었을지도.


여담이지만 둘다 다이노봇이긴 한데 그림록이나 스카나 서로 처음 본것처럼 얘기를 한다. FOC 세계관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 몇가지 가설을 만들수 있겠는데...


1. 다이노봇을 처음 만들어낸건 쇼크웨이브인데 쇼크웨이브가 만들어낸 다이노봇 변신 메카니즘이 퍼져서 최초의 다이노봇들 외에 다른 다이노봇들이 생김. 로봇들 중에서 저런게 멋있게 생겼다 생각하는 얘들도 있을수 있으니.


2. 트랜스포머 프라임 마지막화에서 옵티머스가 올스파크를 복원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프레데콘들도 새로 태어나고 걔내들 중에서 하위그룹으로 다이노봇들이 생김.


3. 그냥 쇼크웨이브가 대전쟁후 직접 복원시킨 프레데콘의 일종.


뭐 RID에서는 이런 진지한 설정을 다룰 생각이 없는 듯 하니 별 의미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