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에서 마베의 취향인지 뭔지

왜색쩌는 요상한 대가리를 달고 나온통에

(설정상으로도 좀 사무라이긴 했지만 대놓고 저렇게 노골적으로...)

한동안 관심에서 멀어져있던 드리프트.


그러던중 이글루스에서 트포덕인 분의 블로그에서

보이저 드리프트리뷰를 봤는데...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데  잘부풀려준 좋은 프로포션에 쩔어주는 비클형태.

3편에서 나온 스카이해머 색놀인데도

특유의 푸른 색상이 원판을 뛰어넘는 간지를 풍기는 것이


예상외로 엄청 잘 나와서 내심 깜놀.

게다가 이직 수량도 충분하고 미국내 인기가 별로였는지 가격도 착하네...?


그리하야 한동안 아오안이던 녀석이 지금은 지를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중.


다만 사게되면 얼굴은 손을 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인데...

문제는 내가 퍼티질, 조형질은 커녕 종이도 잘 못접는 개손발이라는거...


나중에 이녀석을 구하게 되면 어떤 대가리를 교체해 달아주면 폼날까?

갤러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능...



요건 포토샵으로 깔짝깔짝 마스크를 씌어준 것.

이랬다면 진짜 갓조형소리를 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