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판 옵깡패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물건을 꼽으라 하면

개인적으로는 특촬 리볼텍 옵깡패를 꼽을 것 같아.


물론 당연히 변신은 안되고, 리볼텍 관절이 보기흉하게 드러난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관절구조가 애매해 포즈잡기가 쉽지 않지.

확실히 단점이 많은 물건이야.


그럼에도 일반 6인치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에

무비판 특유의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잘살아있고

도색도 그닥 나쁘지 않고,


역동적 포즈보단 기립자세가 더 안잡힌다는 리볼텍치고는

기립포즈가 나쁘지않아 그냥 눈으로 보고 즐기기엔 좋은 듯.


뭣보다 작아서 모니터앞에 세워놔도 화면을 안가리고

책상 어디에 대충 세워나도 어울린단 장점도 있지^^


올해 초에 레거시 오브 리볼텍이란 이름으로 재판되어 아직 드문 드문 수량이 있으니

변신안되도 디테일한 옵깡패를 만나고싶은 갤러에겐 추천함.


PS.

1. 색놀이에 일가견이 있는 카이요도가

유독 요녀석만은 색놀이를 안하네. 라이센스 때문인가?


2. 범블빌 끝으로 이 라인은 사실상 단종.

설마했는데 옵깡패의 소울메이트 메가카는 등장도 못해봄.


결론은 카이요도 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