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큰 카페가 네 곳 정도 있다.

한 곳은 원래 구매 대행 해주던 샵이었는데..

지금은 주인장에게 사정이 있는 관계로 커뮤니티로 계산함.


익히 아는 두 곳은 누군가 표현 했듯이

완장 찬 미11친놈에 의해서 뉴비는 거래조차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대화조차 쉽게 낄 수 없는 철옹성이 되어서

글 리젠이 3일에 한번 꼴로 되는데

그마저도 중복 장터 판매글이 대부분인 눈물 나는 상황이다.

일단 기본 회원층이 그래도

나이도 많고 재력이 받쳐주는 아재(?)들이라

수집층이 무비 한정이 아닌 마스터피스, 3사까지

괜찮은 제품들을 굉장히 많이 모으지만

사실 그 정도 재력에 한국 아재라면 사실

초합금혼쪽이 좀더 매력적인 라인업이라

그닥 열과 성을 다해 모으진 않는듯..

물론 그 특유의 계급질과 규제들이

관심있는 뉴비들을 다 조져놓은 영향도 적지않다.



다른 한 곳은 무비팬이 주로 뭉쳐있는 곳.

이 곳은 정말 글 두세개만 읽어봐도

연령대가 어리다는게 느껴지는데

그래서 나름 순수함도 느껴지고 좋은 곳이다.

어른과 아재들이 나름 잘 섞여 살고있다해야하나

이 카페는 글리젠도 하루 두개 정도는 되지만

모두 사실 무비라인업만 모으는 사람들이라

당장에 영양가있는 글이 올라오는건 별로 없다.

뭐.. 딱히 눈에 보이는 단점이라면

스텝도 어려서 가끔 문제가 터지면

스텝답지 못하게 어버버거리는 거랑

연령대가 낮아서 중고거래 잘못하면

상태 십1창난 피겨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 정도.

두번째 단점이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이 카페에 올라오는 중고거래 글은 그냥 거르는게 좋다.



세번째로 예전 구매대행 해주는 샵이 있다.

주인장이 불의의 일격을 맞아 지금은 영업은 안하는 상태.

애초에 무비판만이 아닌 제너레션 제품과 3사 제품도

판매를 했었기 때문에 회원들의 수집분야는 다양한 편.

구매 대행은 원래 비쌈에도 불구하고

나름 납득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대행을 진행했는데

판매가 안되는건 아쉬운 부분.

쓸쓸하게 정보 글을 올리는 스텝 한명과

비싼 가격의 컴바이너들을 사랑하는 회원 한명이

카페의 호흡기 역할을 하고있다.

물론 지금 모든 한국의 트포 커뮤니티가 몰락해가고있지만

이쪽 카페의 호흡기가 유독 강력하다.

사실 주인장이 컴백 할 때까지

중고장터를 개설 했으면 하지만

그러다 주인장이 영업 개시 했을 때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마음만 갖고 있어야겠지.



더 팬즈

어플이 있는 것 도 아니고

로그인을 안하고 글을 쓸 수도 없다.

사실상 가장 사용하기 불편한 곳인데

Tfcon 정보라던지 신제품 정보는

경이적으로 빠르게 올라온다.

가끔 들어가면 매우 좋다.



트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