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예고 했던 대로 요청한 리뷰 올릴께.
이넘은 무비 4 때 타카라에서 지겹게 우려먹은 베블옵의 재도색 버전이야.
유리창위에 비 가림막? 부분이랑 베기통 부분을 크롬 도색하고, 나머지는 메탈릭 도색해서
예전 덤핑 가격에 4배 정도로 출시했어.
나는 출시 당시에 사서 모르겠는데 이후에 프리미엄이 약간 붙은거 같아.
하지만 형들이 아는 베블옵 과 큰 차이는 없으니 편하게 쭉쭉 스크롤 내려 ㅋㅋㅋ
먼저 알트모드 부터 소개할께. 모델이 된 트럭은 피터빌트 379 모델로 예전에 미국 갔을 때 우연히 비슷한 차량을 봤는데
어마 무시하게 커 ㅋㅋㅋㅋ 재현도는 수준급인거 같다.
정면 부를 보면 살짝 유격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게 꽉 물리는 구조가 아니라
어떻게 변형을 해도 살짝 벌어지게 되더라. 혹시 팁있는 형 있음 알려주 ㅋㅋㅋ
다음은 옆모습이야. 리뷰 쓰다보니 앞부분 변형이 덜됐네 ㅠㅠ 살짝 뒤로 재껴주면 된다 저건. 배기 구 부분이 연질위에 도색을 해서
그런가 여러번 만지니 까지더라고.. 혹 구매의사 있는 형들은 주의해!
다음은 뒷부분인데 역시 도색의 추가는 따로 없어서 밋밋한 것도 그대로야
매탈릭 색감이라 고급지긴 한데 밋밋한 건 어쩔 수 없네
다음은 로봇모드야. 첫 발매 당시 리더급 조형을 보이저급으로 효과적으로 줄였다고 호평이 많았지
하지만 뒤에 등짐이 접히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큰 책가방을 매고, 다리가 흐느적거린 다는 지적이 많았어.
하지만 포징하다 보면 다리 길이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아. 기본 무장은 배틀블레이드라는 명색에 맞게
연질 재질로 된 블레이드가 장착되어 있어. 이때문에 자연스러운 포징에 제약이 생기는데 탈착식으로 출시했다면
좋았을 꺼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은 버스터 건. 리더 급 보다 나은 하나인데 양 배기통이 각각 변신해서 쌍수로 들 수 있다는 게 장점이야.
이 버전은 맥기 도색이 되어있어서 처음에 뽑을 때는 뻑뻑한데 자꾸 만지다 보면 도색이 벗겨지면서 자연스러워진다.
가슴을 까보면 영롱하게 빛나는 도색이 잘벗겨지는 연질 매트릭스가 있어.
새끼 손톱만한 사이즈라, 자주 핸들링하다 보면 분실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
뒷 모습은 평범한데, 아무래도 등짐이 조금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명품 무비 조형이니 감수할 수 있어.
마지막은 메가카 목따는 장면으로 마무리. 영화를 제현하고자 오라이온팍스 도끼를 들려주려 했으나
공용 손 너비가 아니어서 장비할 수 없었어.
총평
도색이 장점이자 단점
전시 효과는 좋으나, 변신할 때 마다 까지는 도색을 보면 마음이 아파.
타카라의 고질 적인 문제지, 아직 낙지 관절은 크게 없는 것 같아. 그래도 먼가 타카라제는 조심조심 다루게 된다.
자주 가지고 노는 사람이면 그냥 하스제 베블옵을 추천할께.
그럼 이만 해피 할로윈!
이게 낫다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리더옵이 참 맘에 드는디
난 이조형 별로더라
중간중간의 똥색부분이좀...ㅠㅠ 근데 보이저급치고 저정도면 진짜 개쩌는거아닌가? 당장 AOE 갈바트론만봐도....
이거도 타카라 배틀 후크 처럼 똥색 사출 말고 회색으로 나왔으면 중복조형이라도 구했을껀데 똥색이 너무 걸린다...
진짜 타카라는 도색 까일때마다 미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