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코토부키야의 D-스타일 프라모델 라인으로 나온 스타스크림이다. D-스타일이 무엇인지는 예전의 메가트론 리뷰에서 설명해놨으니 예전 리뷰를 참조하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nsformers&no=70390
박스부터 보자. 언제나처럼 뻐기고 있는 스타스크림이 나와있다 여기에 왕관과 망토만 있으면 완벽하겠군.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러너수는 얼마 없고 조립도 쉽다. 메가트론과 달리 얘는 스티커붙일거도 거의 없다 날개부분도 부분도색해서 나오는 판이라 다만 메가트론과는 다르게 먹선을 좀 그어주는게 좀더 보기 그럴싸하다.
완성 사진. G1의 스타스크림을 적절하게 데포르메했다 다만 박스아트와는 다르게 가슴의 팬부분과 다리 중간부분이 검은색으로 분할되어 나오지 않고 그냥 흰색인건 조금 아쉽다 검은색을 원한다면 도색해야 한다.
가동성은 메가트론이랑 비교해보면 안 좋다. 조립방법이 좀 달라진거도 있고 해서 허리부분도 거의 안돌아가고 무릎꿇기도 불가능하고 옆차기도 시원찮고 발부분도 크질 않아서 접지력도 의외로 별로다. 대신 조립후 안정성은 스타스크림이 좀 더 낫긴 하지만...
대신 추가적인 가동부위가 있는데 날개부분에 관절이 있어서 돌리고 펴고(펴는건 그리 많이 안된다) 가 가능하고 가슴부분을 열어서 미사일 발사 자세를 취하는 거도 가능하다. 이걸로 위안이 될..........라나?
추가부품은 얼굴파츠(놀람, 썩소)와 편 오른손 하나 그리고 비행기 미니어처[...]를 준다. 메가트론에 비하면 좀 없는 구성인데 미니어처는 통짜이므로 그럴싸하게 보이려면 도색해야 한다. 물론 난 안한다. 얼굴표정은 메가트론 때와 마찬가지로 얼굴 아래쪽으로 밀어넣는 형식이다.
메가트론과의 사이즈비교. 스타스크림이 좀 더 작다. 그래서 가격도 좀 더 싼거 같긴 하다만...
뭐 둘은 G1때부터 서로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을 보여준 관계이므로 둘을 같이 가지고 놀면 참 잘 어울리긴 한다. 마침 스타스크림 표정도 딱 메가트론을 염두에 둔 그 표정이다.
총평하자면 메가트론이 잘 나와줬던 탓일까, 살짝 기대에 못미치는 프라모델이다. 그래도 충분히 귀엽기 때문에 스타스크림의 팬이라면 하나 사서 조립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이녀석도 여러 프라모델 판매 사이트에서 팔고 있으므로 구하는 거는 어렵지 않을 거다.
놀란 표정 ㅋㅋㅋ
메각하랑 같이 가지고노는 맛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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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야 요즘 트랜스포머에 빠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