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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또봇 어드벤처 Y

여러 모로 반도의 기상이 느껴지는 물건인데
1.유명한 얘기지만 라이브 콘보이하고 변형 기믹이 거의 완벽하게 똑같음. 유이한 차이는 헬기 밑에 ㅒ 모양 다리가 생겨서 그게 로봇 모드에서 꼬리 고정용 등짐이 된다는 거 하고 꼬리가 아래로 접힌다는 것 정도.
2.멀쩡한 관절이 퇴화함. 각도도 좁아지고 회전관절도 사라지고...모가지도 고정형이라 분해해서 개조해주려고 했는데 뭘 어떻게 조립했는지 나사 푸는 정도론 분해가 불가능해서 포기함. 대체 이놈의 철심은 어떻게 뽑읍니까?
3.G1 옵티머스하고 비슷한 사이즈였던 놈이 두부고 25cm의 떡대로 변함. 사이즈가 이쯤 되면 저 드라고나 비슷한 양산형 페이스도 묘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4.무식하게 튼튼함. 바닥에 집어던져도 흠집 좀 나고 말듯...그래 애들 장난감은 이래야지.

거진 새거 만원 주고 사왔는데 짭이라는 거 빼면 꽤 마음에 드는듯. 어디까지나 KO니까 외도 아닙니다(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