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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사실상 예쁜 것만 모아두는 수준

모두 고루고루 손을 탔다고 할 수 있다.

심심하면 꺼내서 변신 시켜보고

갖고 놀게 됨.




10~20개

굳이 마음에 드는 조형이 아니라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조형들 마저 사들이는 단계

변신하고 자주 가지고 노는 것은 몇개뿐

(특히 컴퓨터 옆에 있을 확률이 높다.)

나머지는 전부 변신 한번 시켜보고는 장식장으로 직행

이 쯤 되면 보통 양쪽 진형의 제품들을 적절히 모았음으로

로봇 모드에서 대치구도의 사진을 찍는다거나

진영별 떼샷을 찍는다거나 하는 정도가 다임.



30개 이상

덕질을 왜 하는지에 대한 본질조차 사라진 부류들

이 부류는 주로 경제력이 빵빵한 아재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데

신제품 프리오더 시즌에 예약을 걸어두고

잊어버리는 경지에 까지 오름ㅋ

트갤엔 그래도 어린이들이 많아서 조금 덜하나

초혼 라인업으로 가면 꽤나 이 부류의 덕후들이 많다.

늘상 해외에서 택배가 오면

이걸 내가 언제 시켰지... 생각이 들게된다.

개봉도 안하고 쉬핑박스째로 있다가

중고장터로 팔려가는 애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