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도를 해도 변신하는 놈을 산다 이기야!!


리뷰할 놈은 스퀘어의 똥망작 초속변형 자이로제타에 등장하는 보스 기체 제논 길티 스폐셜 커스텀이다. 이름 씨발 존나 길다  




웬지 락다운 센세의 람보르기니를 연상케하는 간지 + 만3천이라는 할인가에 낚여 샀던 놈이다

보닛 위에 박힌 디셉티콘 비슷한 마크는 이 기체가 속한 제논이라는 진영의 마크다.


후면을 보면 로봇 모드시 머리의 뒷통수와 다리 부분의 볼 관절이 보인다




근데 바로 저 부분이 재밌다. 로봇모드의 뒷통수와 다리의 볼관절이 보이지만



얼씨구??


저 차지붕은 로봇모드시 방패를 겸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떨어지는 파츠에 일부러 로봇모드의 뒷통수와 다리 볼관절을 몰딩해놓은 것이다.


대체 왜일까 완전변형이네 꼴린다 산다 지랄하는 아재들을 노린 속임수일까




으따 난 뒤통수가 스페어 파츠가 있당께


로봇모드의 프로모션은 매우 훌륭하다.



등짐이 안 보인다 크흐 갓본의 기술력...이라고 할 줄 알았음??



차지붕을 포함해서 보닛 일부와 범퍼까지 떼어내는 파츠라서 가능한 프로모션이다 ㄷㄷ 보닛은 크로스보우 무기랜다


하지만 딱히 욕하고 싶지 않은 게 해즈브로가 완전변형구조를 포기하고 저녀석처럼 파츠포머의 길을 선택했더라면 영화판의 비쥬얼을 재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