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나름 쉘포머라고 볼 수 있지 않을 까?

초딩때 동네 문방구 뽑기 기계(제대로된 이름을 부르자면 가샤폰)에 이 변신 공룡알 장난감이 들어있으면, 그날 바로 집에 있는 동전 탈탈 털어서 뽑기 기계 앞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는 추억이 있어. 어쩌다 꽝이 나오면 나라 잃은 조상님들의 심정을 느끼고, 공룡알 당첨되서 나오면 진짜 생일선물 받는 기분이었음. 집에 잔뜩 모아놨는 데 중딩때 되니 관심을 잃어 쳐다보지도 않게 되고, 어느새 죄다 사라져있더라...


그리고.....








요즘에 나오는 것들. 퀄리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