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트럭티콘 개별멤버들의 리뷰가 모두 끝났으니 이제 대망의 합체를 해 보자. 전에도 언급했듯이 데바스테이터는 다른 스크램블 합체가 가능한 합체로봇들과는 다르게 각 로봇을의 합체로봇 부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숙지하고 결합해야 한다. 각 부위는 다음과 같다.


후크: 머리+몸 윗부분

롱 홀: 상체+고관절+윗다리

스캐빈저: 오른팔

본크러셔: 왼팔

스크래퍼: 오른쪽 아랫다리

믹스마스터: 왼쪽 아랫다리




우선 스크래퍼와 믹스마스터를 변신시킨 후 정자세로 둔다. 여기서부터 차곡차곡 레고처럼(?) 쌓아나가는 방식이 편하다.




윗사진은 스크래퍼와 믹스마스터의 합체부위, 아랫짤은 롱 홀의 합체부위다. 각 결합부분은 원 색깔로 맞춰났으니 이를 따라 하면 된다. 합체 시작은 롱 홀의 아래부분 결합부분부터 시작하자. 거대로봇의 몸을 받쳐야 하기 때문에 이정도의 결합부분은 필요하다.




첫번째 합체결과. 아직은 많이 허전하다.




다음으로 후크를 롱 홀 위에 합체한다. 역시 원 색깔에 맞춰 합체하면 된다. 일단 빨간원과 파란원을 먼저 합체하고 나머지를 마무리하자.


그리고 위에서 언급안한게 있는데 후크의 튀어나온 팔부분(아랫사진 중앙 아랫쪽에 있다) 이거도 롱 홀의 홈에 연결하는 곳이다. 다만 처음부터 연결하는 곳은 아니고 다른거 다 끼운 다음에 마무리로 눌러주면 잘 연결되니 참고하자.




2번째 합체 결과. 보면 알겠지만 후크와 롱 홀의 결합부분에 빈 공간이 보이는데 이부분을 가슴장식으로 가리게 된다. 이건 로봇모드의 밸런스를 위한 하스브로의 설계인듯 하다. 호불호 여부는 독자들에게 맡긴다.




다름으로 팔을 낀다. 1번사진이 오른팔이고 2번사진이 왼팔이다. 일단 위의 커다란 결합부위를 먼저 연결하고 아래 결합부위를 연결하면 된다. 아래부분은 꽤 잘빠지니 유의하자.




일단 로봇의 모양은 되었으니 가슴부분이 휑하다. 이제 이부분을 가슴장식으로 가려보자.




각 연결부위를 색깔로 맞춰서 표시했다. 결합시 유의사항은 빨간 원부분을 로봇 중앙에 끼우고 높이를 조절해가면서 나머지 결합부위를 끼워야 한다는 것이다. 빨간부분이 안껴지면 가슴장식이 떠서 좀 흉해 보인다. 아래에서 쳐다봤을때 빨간 원 부분이 틈없이 연결되어 있다면 잘 된 거다. 




이렇게 하면 합체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