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택배! 일본 아마존에서 온 택배인데.. 거창하게 사무라이니 뭐니 했다가 결국 똥꼬쇼만 보여주시고 퇴장하신 불운의 라인업..

<트랜스포머GO> 의 마지막 주역 제품으로 기억하는 옵티머스 엑스 프라임. 뜬금없이 옵대장이 열차 스캔이라니.. 하츠 오브 스틸의 증기

기관차도 아니고 현대식 열차를..ㄷㄷ


3단 합체하는 애들이나 기타 애들은 대부분 똥꼬쇼를 하고 숨을 거두었지만, 이 녀석은 가격 방어를 그래도 착실해 했던거 같음.

가격은 3천엔 중후반대에 겟.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박스아트.



각 팀의 리더인 켄잔, 게키소마루와 퓨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신박하긴 했는데.. 결과물이.. 씁...



개봉... 트갤러라면 아주 친숙한 선들로 꽁꽁 동여매여 있음. 니퍼로 잘라버리고..



본체는 나름 괜찮은 편




어째서인지 기차변신 용자물 제품들의 추억들이 솔솔 올라오는 것은 기분 탓? 마이트가인의 봄버팀을 떠올리게 만드는 손맛이 특이함. ㅇ_ㅇ



관절 강도, 튼실함은 솔직히 많이 딸리는 편. 일본 TF는 도색이나 사진빨 그런건 예술인데 실속이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어거지로 용자물 피니쉬 기술처럼 포즈 잡아보기도.



워낙 옵티머스 프라임에게서 이런 열차의 형태를 기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신선함은 참 좋은 완구인데.. 실속을 따지자면 그다지라고 생각이

되기에.. 옵티머스 콜렉터 or 트랜스포머GO 수집가 (aka 시체성애자) 빼면 그냥 신경 안써도 괜찮을 토이라고 생각함 :0


다만 유니크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꽤 마음에 들어할지도.. 지금 켄잔이나 게키소마루가 없어서 합체모드를 실현해보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