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프로젝트라는 제3사에서 클래식 울트라 매그너스에 맞춘 업그레이드 킷, 시티 커맨더를 내놓았었지. 그러다가 네메시스 프라임용도 내놓고,

옵티머스 프라임용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이 D.I.A커맨더. 트랜스포머의 전신인 다이아클론 카로보트 시리즈의 그 '파워드 콘보이' 제품을

연상케 하는 울트라 매그너스의 원래 페인팅으로 출시된 업글 킷이야. (고증에 맞으려면 옵티머스도 파란색이어야 하지만..) 


본체는 저번에 찍어 올린적이 있는 타카라토미의 클라우드 옵티머스 프라임. 뒷부분은 팬스프로젝트 제품의 KO (Knock Off, 짭퉁)인 제품.

정품 가격 대비 상당히 저렴한 가격인지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었지.



정면



트레일러를 분해해서 변신시키면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합체시킬 수 있는 슈트 부위들로 변신하게 되지.



각 파츠 전개! 설명서에는 만화를 이용해서 합체 설명서가 나와있는데, 의외로 참신했다.




다이아 커맨더 완성!



트레일러의 중앙 부위가 크게 남는데, 이 부분은 거대한 총으로 변형하여 사용하도록 되어있어.



기존에 옵티머스 프라임이 쓰던 총도 쥐어주고 사용 가능. 가동률도 원래 클래식 옵티머스가 가동이 좋다보니 꽤 잘나온다.



아무래도 KO인지라 붉은색이 약간 싼티가 나는 부분이긴 하네. 원판은 꽤 좋을거라는 생각이 괜히 듦.



KO긴 한데 의외로 오밀조밀함에 놀라기도 했고, 대륙의 기술력을 다시한번 체감한 제품이기도 함. '_'

결론? 클래식 옵티머스가 있었는데 여태 안사본 사람들은 꼭 사봤으면 해. 타오바오에서 아주 저렴하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