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마스터 콘보이의 도끼는 손목을 분리 후 그 자리에 장착한다.
손이 들어가고 그 자리에 도끼가 나타나는 걸 재현하기 위함인데, 손목의 분리가 쉽지 않다. 손목 자체도 빡빡한데 도끼는 손목보다 약간 더 커서 그 부분이 쉽게 손상되고 헐거워진다.
도끼를 손에 장착은 하고싶은데 세번만 그랬다간 팔이 박살날 것 같고... 고민하던 중에
새로운 게임 트랜스포머 어스 워즈의 트레일러에서 메가카께서 에너존 철퇴를 손에 쥐고 쓰시는 게 아닌가?
아! 더 이상 손에서 나오는 무기에 집착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분명 옵티머스도 저런 모습일 거야!
그래서 자르고 깎고 갈아줬다.
근데 맨 위 사진과는 달리 색이 너무 옅고 투명해서 꼭 로션으로 만든 도끼같음.
무섭다.
샤이닝ㄷㄷㄷ
옵대장 주인공으로 슬래셔무비 하나 만들어야...
현명한 선택이야
다이나믹하다